Monthly Archives: February 2010

와이브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와이브로를 신청했습니다. 모뎀을 받아서 소프트웨어를 깔고 노트북을 들고 바깥으로 나갔습니다. 오오 잘 되는군요.

제가 노트북을 처음 썼을때는 인터넷이란 개념이 없었고, 나중에 두번째 노트북을 쓸때 28.6kbps 시리얼 외장 모뎀을 쓰다가 56kbps PCMCIA 모뎀으로 바꾸었다가 나중에는 두루넷으로 바꾸면서 PCMCIA 유선랜을 썼었습니다. 당시에 침대에서 쓰기 위해서 선을 15m짜리를 질질 끌고 당겼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센트리노 생기면서 무선랜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집에서 무선랜 없이 사는건 생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이제는 그 범위가 액세스 포인트에서도 벗어나는군요. 좋은 세상입니다.

사실 와이브로를 신청하면서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요. 가령, 요즘 와이브로 판촉을 하면서 넷북을 뿌리는데 이걸 덥썩 물지 안물지라던가, 아니면 와이브로 자체도 사실 LTE나 Wi-Fi에 어중간한 면이 조금 있고… 사실 어딘가 진득히 앉아 있을 장소라면 Wi-Fi가 되는곳도 많아서…

그런데 제가 사는 곳은 무선랜이 안되는 장소가 은근히 많습니다. 명색이 학교 앞인데 무선랜이 있는 곳이 드물고, 코엑스까지 모처럼 나가서 컴퓨터를 펼쳤는데  AP가 안잡혀요! 악! 네스팟을 쓰고 있지만 솔직히 돈값한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네스팟의 뼈아픈 경험에서 미뤄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좌우간 컴퓨터가 휴대하기 편하고 여기에 더해서 와이브로가 생기니 정말 든든하군요. 제 절친한 친구말로는 ‘인터넷에 너무 매여사는거 아니냐’라고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만… 하기야 아이폰에 소형 노트북에 와이브로까지. 중독이래도 할말이 없군요.

욕심쟁이 사이트들 – 새창열기가 너무 많아.

가끔 사이트에서 무언가를 열다보면 왜 이렇게 새창 열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선두에 서는 것이 네이버입니다. 가만보면 홈페이지에서 뉴스를 눌러도 검색창에서 뭔가를 클릭해도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새창이 열립니다.

뭐 새창이 열리는게 뭐가 대수냐 싶겠지만, 가끔 컴퓨터의 리소스를 조금이라도 아껴야 될때가 있습니다. 또 본의아니게 컴퓨터의 사양의 문제로 리소스에 신경을 쓰지 않을수가 없을때도 있습니다. 어쩌다가 낡은 컴퓨터를 쓰다보면 창이 하나 열릴때마다 덜그덕 덜그덕 거리는데 이게 아주 짜증나는 문제지요. IE8이나 크롬등의 브라우저에서는 창(혹은 탭)마다 프로세스가 나뉘어져 있어서 창(혹은 탭)을 닫으면 리소스가 반환됩니다만, 기타 브라우저의 경우에는 한번 리소스가 늘어나면 좀처럼 잘 안줍니다. 느려져서 결국 브라우저 자체를 닫아야할때가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플래시와 콤보(?)로 브라우저나 시스템을 죽여버리기도 하죠.  무엇보다 어지간한 컴퓨터라면 기존창에서 열리는것보다 새창이 열리는게 느립니다.

새창으로 왜 열게 하는걸까요? 사이트에서 오래 남게 하기 위해서? 어떤분은 새창이 편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령, 어떤 일을 보고 나서 그냥 깔끔하게 창만 닫으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오니까. 근데 문제는 이렇게 검색엔진이 하나 더 열고, 사이트에서 또 링크만 누르면 또 열고, 이런식으로 가다보니 금새 창이 두세개씩 열리는것이 대수롭지 않다는 겁니다. 사실 이럴때 쓰라고 브라우저의 뒤로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해외의 사이트를 보면 되도록이면 창은 열린창내에서 하되, 새로 열경우에는 연다는 아이콘이 있다던지, 아니면 새창으로 열도록 하는 링크가 별도로 되어 있거나, 아니면 새창으로 열지, 그냥 있던창에서 열지를 환경설정 등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새창을 열어두는 것이 포털이 사용자로 하여금 체류시간을 늘리는 방법이라더군요. 즉, 포털은 원래 이름그대로 다른 곳으로 향하는 ‘관문’이어야 하는데, 트래픽에 대한 욕심이 나는 나머지 놔주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열어놓으면 좀 더 끌어들일 수 있으니까요. 특히 요즘 포털 검색결과의 노른자는 광고이지요. 검색결과에 오래 머문다는건 그만큼 이득입니다. 스트리밍처럼 오래 앉아 있다고 트래픽을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포털은 그렇다 치더라도 일반 사이트는 왜 그렇게 창을 열고 싶어서 안달일까요? 가령, KT의 쇼(SHOW) 고객센터를 들어가서 요금을 조회해보기 위해서 버튼을 누르자 새 창이 열리면서 고객센터가 나오더군요. 새창이 떠야 할 개연성이나 기존창을 냅두어야 할 개연성이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경쟁사인 SK텔레콤의 Tworld는 같은창에서 해결하고 있지요. 이런건 하나의 예에 지나지 않습니다. 팝업까지 포함한다면 정말 창을 남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말하지만, 창을 여는것은 단순히 불편하고 편하고의 문제를 떠나서 리소스와도 관련이 되는 문제입니다. 어느정도 주류성능의 PC라면 크게 상관 없을지도 모릅니다. 체감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창을 많이 열어놓고 작업을 한다거나 백그라운드로 여러작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저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창 하나가 열릴때 버벅 거릴때마다 짜증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그냥 열린창에서 열었다면 벌써 진즉에 나왔을텐데 말입니다. 이런 불만 가져보신적 없으신가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 – ‘신작 작업중’

초속 5센티미터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최신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없다는건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제가 이 소식을 접한게 벌써 꽤 됐는데, 이제서야 포스트하게 되는군요. 좌우지간 본론으로 넘어가면 12월 24일, 그의 블로그에서 밝히길 신작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중임을 밝히면서 공개시기, 제목은 미정으로, 소녀가 주인공이고 모험과 액션, 그리고 사랑이 다뤄지는 이야기로, 과거의 작품에서 그리는 상실이란 테마 이외에도, 그 이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관한 문제의식을 생각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카피는 ‘소녀가 떠나는 것은 ‘작별(사요나라)’를 말하기 위한 여행.

흐음. 과연 어떨런지요… 그나저나 나는 어쩌다가 두달이 다 되어가도록 이걸 포스팅 안한걸까…

드디어 한국 등장?!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마이크로소프트는 정말 무서운 회사입니다. 무언가 싹수가 있는 시장이라면 무조건 파고들어가서 일등 업체를 순식간에 포위해버리는 무서움이 있는 회사지요. 이 회사가 2007년인가 보안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바이러스에 안전합니다라고 외치는 애플과 달리 마이크로소프트가 바이러스 보안 회사를 구입했다는 것은 사실 좀 MS입장에서도 사용자 입장에서도 짖궂은 감이 있습니다, 하여간 이 회사가 인수되어 지난해까지 나온 제품은 그닥그닥이란 평이 지배적이었습니다. Windows Live OneCare라고 팔렸던 제품은 시만텍(Symantec)의 Norton 360을 노리고 나온 제품이지만 말 그대로 2류, 아니 3류의 선택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2류 내지는 3류를 갈고 닦는데 재능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은 출시 이후 나름대로 호평을 들었습니다. 일단 공짜이니까요.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과적으로 백신을 무료로 공급한다는 것은 결자해지 측면일 수도 있지만 어쩌면 마이크로소프트니까 가능한 대인배적인 행위인듯 합니다. 시만텍을 비롯해서 이걸로 먹고 사는 회사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다가, 그 성능도 갑자기 훨쩍하고 커버렸습니다. 갑자기 돌연, vb100 인증을 통과한다거나, AV-Comparatives에서도 갑자기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전 분기의 테스트에서 OneCare는 혹평을 들었는데 그 다음 분기의 MSE는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이점이 무서운거죠. AV-Comparatives의 11월 Retroactive-Proactive 테스트에서 MSE는 노턴보다도 좋았으며, NOD32나 KAV 등과도 어께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 테스트는 (아직)패턴이 나오지 않은 바이러스에 대한 엔진 자체의 대처능력을 비교하는 점임과 상대들이 다 이 바닥에서 한어깨들 한다는걸 생각하면 아직 신출내기인 MS가 이정도 결과를 낸것은 고무적이지요.  

 

작년에는 안연구소에서도 무료 백신이 나왔고, 재작년에는 이스트소프트에서도 무료백신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숫가락을 얹어놓았습니다. 가뜩이나 백신 돈주고 사는거 아냐라는 풍토가 있는 판국에 괜찮은 수준의 백신이 나왔다는 것 자체로 시장의 초토화는 시간문제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면 오버인가요. IT에 관심이 있는분들은 AVAST나 Avira같은 것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이 익숙치 않은 분들은 V3나 알약을 사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MSE는 무료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이란 신빙성이 있는데다가, 여기에 덧붙여 나름 괜찮은 제품입니다.

 

일단, 64비트 운영체제를 비롯하여 XP부터 7까지 서버를 제외한 Windows는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산 무료백신에서는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이지요. 거기에 백신 자체의 성능 또한  vb100을 비롯하여, 여러 독립리뷰에서도 꽤 괜찮은 평을 듣고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국내외 블로거들의 평가는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무척 가볍고 빠르고 리소스도 적게 먹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커다란 점수를 따고 들어갑니다. 성능 괜찮고, 리소스도 적게 차지 하니 좋지요. 다만 온디맨드 스캔(수동검사)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검색율이 상위에서 톱이라면 속도로는 하위에서 톱입니다 ㅡㅡ;

 

MSE는 무척 단순합니다. 업데이트 루틴 또한 Windows Update에 ‘묻어서’ 이뤄지고 있고 있고, 셋팅을 할게 있나. 싶을 정도로 간단하지만, 그냥 틀어 놓으면 알아서 해줍니다. 해외에서의 반응은 백신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습니다. 설정이 별로 없다거나, 유료 제품에서처럼 다양한 보안기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 정도지요. 하지만 이름부터가 기본(essential)이니까요. 기본은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제품, 작년 9월에 나왔지만 한국에서 잠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다운로드 가능했었죠. 이후에는 금새 다운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다운 받았다면 쓰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요. 이후 며칠전까지만해도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나왔는데,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 가보니 나왔더군요. 당연히 한글로 나왔겠지요?

 

9월에 나온 이래로 죽 써와서 말인데 꽤 괜찮습니다.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64비트라면 무료백신이 되면 선택지가 많지 않지요. 공짜이니까 돈주고 쓰시는게 없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너에게 닿기를 19화, 코바토 18화 감상

요즘 화요일은 정말 기대가 됩니다. PD수첩을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두개가 방송이 되기 때문에(실제로 받아보는건 그 다음날 아침이 됩니다만) 말입니다. 에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간단하게 금주도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당연한 말입니다만 감상이니 스포일러가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우선 너에게 닿기를은 전주에 이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쿠루미 사건 이후로 이번에는 치즈루의 이야기로 흐르고 있군요. 음 사실 분위기 자체가 뭔가 ‘안될것 같아’ 같은 분위기였습니다만 과연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역시나 짝사랑은 어려운 일인가 봅니다. 사실 저는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동년배의 여자애라면 슬슬 결혼을 하려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는 집어치우고, 하물며 8년차의 사이인데, 이쪽이 고등학생이면 저쪽은 벌써 확실히 혼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지난주에 그 사람은 나를 어린애로 밖에 보지 않는다라고 했는데, 실제로 애잖아! 음, 제가 봐도 그정도 차이라면 범죄라고 봐요(라지만 사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도 8년차입니다, 후훗).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제가 짝사랑했던 여자 동창도 어쩌면 벌써 혼기가 다 차간다는 생각을 해보면 조금은 씁쓸하군요. 만약 청첩장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언제나 그의 아내가 되는것을 꿈꿔왔는데, 그 꿈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다. 쓰라린 얘기입니다. 이걸 보는 류는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하는군요. 사실 생각해보면, 치즈루는 류도 참 많이 생각하는데 말이죠. 물론 그 치즈루 본인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요. 어찌보면 치즈루가 류를 아끼는 마음을 알아채는것 또한 류의 마음을 치즈루가 알아내는 것 못잖게 중요한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예고편의 영상을 보더라도 말이죠. 그 둘을 지켜보며 방향이 꼬여가는 것에 안타까워하는 카제하야를 보노라면. 자네는 자네 일이나 잘하게! 남 걱정할 군번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일까요. 사와코와는 언제 쯤 진전이 있을까요. 이쪽은 두 사람 다 방향은 같지만 어쩔줄을 몰라하는 군요. 이번주에는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말이죠. 전주에도 말했지만, 어떻게 이걸 수습할지 과연 궁금합니다. 보아하니 20화가 되는 다음주도 치즈루 얘기가 주가 될 듯하고, 이래서는 24화로는 어림도 없을 것 같습니다.

코바토는 지난주에 후지모토가 터틀넥을 입었다고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겨울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크리스마스 전이죠. 중반까지는 옴니버스식의 치유물같았는데, 이제는 뭔가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시간의 흐름이 24화안에 구겨넣으려니 통통튀고는 있지만 확실히 이쪽은 종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듯합니다. 뭘했는지는 몰라도 별사탕은 확 늘었구요. 극중 계절은 이제 돌아오는 봄 밖에는 남지 않았으니까요. 잡지에서 읽기를 코바토의 애니메이션의 경우 시청자층을 감안해서 코바토를 약간 어리게 설정했다라고 했는데, 요번에는 코바토에 예상치 못한 연애 무드가 피다 말았네요. 설마 했는데. 지금까지 은근히 조력을 해주었던 도모토가 코바토에게 조심스럽게 고백하더군요. 물론 가차없이(?) 차였구요. 원작을 아직 다 읽지는 못해서(2권 중반까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원작에서 코바토는 요모기 보육원을 구하면 사야카 선생님이 ‘치유’될 것 같아 도움을 주게 됩니다. 궁극적으로 코바토가 향하는 것은 아마도 애니메이션에서도 사야카 선생님과 요모기 보육원이 행복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될 것 같군요. 오키우라란 악역이 이제 극을 본격적으로 치닿게 해줄 것 같습니다. 이번화에서도 그 똘마니가 행패를 부리며 몹살게 굽니다. 덕분에 원아가 주는 아픔도 겪게 되고 말이죠. 사야카 선생님의 시름은 깊어갑니다. 물론 그런 똘마니에게도 코바토는 어떻게든 말을 해서 해결해보려고 합니다(너에게 닿기를의 사와코의 데자부를 보는 듯하네요). 물론 쥐뿔도 안먹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바토는 변함없이 심지어 그런 악당에게도 한결같은 마음씨를 보여줍니다, 그게 도모토를 충동질(?)시켰구요. 자, 과연 사야카 선생님과 요모기 보육원의 앞은 어떻게 될까요. 코바토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는 어떨까요. 코바토가 정신없는 사이에 스르륵 지나갔지만 크리스마스를 향해 준비는 착착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자, 이번주도 잘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해봅시다. 벌써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