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하는 대통령 : 출근하며 “환율얼마” 쇼를 해라 쇼를 해!


SBS 8시 뉴스(기사보기)를 보다가 대통령이 출근하면서 차에서 내리면서 보좌관에게
“환율이 어떻게 되냐”고 묻는 장면이 나왔다. 나름 대통령이 나라 걱정하는 폼을 잡고 싶었나 보다. 다분히 카메라를 의식한 쇼였다. 아침 4시에 일어난다며? 그래서 공무원들 출근도 앞당겨서 ‘얼리버드’라며… 6시에 하는 아침 뉴스나 조간 신문만 봐도 환율 나올텐데.

근데 더 골때리는게 뭐냐면 서울외환시장…. 오전 9시에 개장해서 오후 3시에 닫거든요 ㅡㅡ;; 엔같이 밤중에 뉴욕이나 런던에서도 거래되는 것도 아니고… 하여간… 저런 양반을 대통령이라고 뽑아놨으니;

4 thoughts on “뻘짓 하는 대통령 : 출근하며 “환율얼마” 쇼를 해라 쇼를 해!

    1. 푸른곰

      … 명제는 두가지입니다. 서울시장은 닫힌다. 설령 역외 시장에서 거래되더라도 컴퓨터나 TV가 있다. 버튼만 누르면 일개 개인도 실시간으로 볼수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만 아침 4시에 일어나는 ‘얼리버드’가 카메라앞에서 역외 환율 묻는 쇼 하는게 웃겨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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