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에서 간신히 아키야마 신이치의 도움으로 라이어 게임에서 승리한 칸자키 나오는 2라운드 참가 안내를 받게 된다. 2라운드 참가 포기를 하기위해서는 이제껏 얻은 상금의 반액을 내야 한다는데... 이미 수중에는 그만한 돈이 없다! 아키야마는 더 이상 개입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리버리한 나오는 결국은 사무국의 교묘한 꾀임에 결국 2라운드에 참가하게 되고 만다. 덩달아 참가하게 된 아키야마... 아키야마는 1억엔을 돌려주러 왔다가 사무국 직원을 사칭한 누군가, 이른바 'X'에게 속아버려 결국은 참가해야만 하는 한 여성을 대신해 '대리 참가' 한 것이었다.

2라운드의 규칙은 이렇다. 게임장 입장과 함께 나눠진 네임플레이트(이름표), 그곳에 박힌 보석은 역시 1억엔에 상당하는 금액에 해당하고, 총 22명분의 네임플레이트가 있으며, 그 네임플레이트를 모두다 갖는 것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물론 게임에서 패했을때는 그 네임 플레이트를 내려놓고 나와야 하며, 남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이어나가며 네임 플레이트를 가지고 겨루는 것.
 
그리고 발표된 게임은 이름하여 소수결(少數決), 흔히들 말하는 다수결의 반대 되는 개념이라 하겠다. 임의로 정해진 플레이어가 임의의 Yes or No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내고, 그것에 대해서 역시 Yes or No로 기명투표하는것. 그래서 다수 쪽이 소수를 이기는 다수결과 반대로, 소수인쪽이 다수를 이기는 그런 게임이다.

칸자키를 포함하여 모두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아키야마는 자신있게 필승법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모든 것이 그의 시나리오 대로 가는 듯 하나, 갑자기 아키야마는 자신이 예측한 최악의 시나리오 대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그가 말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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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2007/05/07 23:14 2007/05/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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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주운 100엔짜리 하나도 파출소에 신고하는 소녀 간자키 나오(토다 에리카 분)가 있다. '바보같이 정직한' 이 소녀는 어려서부터 함정에 빠지기도 잦았고, 요즈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횡행하는 입금 사기에 걸려들뻔한적도 여러번이다.

그 간자키 집 앞으로 어느날 검정색 상자와 그 위에 놓여진 편지. 무심코 상자를 열어보자 그곳에는 빳빳한 새지폐로 1만엔짜리로 1억엔과 비디오 테이프가 들어있었다.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보자,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참가의 번복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무슨일인가 싶은 주인공 간자키에게 비디오는 30일간의 게임기간 동안 게임 상대와 서로의 1억엔을 빼앗는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과, 무엇보다도 30일이 지나면 그 일억엔을 회수하러 올 것이므로 빼앗는 경우 빼앗는 만큼 최대 1억엔 까지 상금을 혹은 빼앗긴만큼 최대 1억엔까지 빚을 지게된다는 것을 전한다.

주인공은 그 일억엔을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안절부절 못하다가 어처구니 없게도 게임 상대방에게 1억엔을 빼앗기고 안절부절 못해서 있는 동안 희대의 사기꾼 아키야마 신이치가(마츠다 쇼타 분) 출소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전해듣고 그 사기꾼에게 달려들어 모종의 거래를 하고 같이, 빼앗긴 일억엔을 찾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헤처 나가기로 한다....

과연 이 만화같은 줄거리가(실제로 만화가 원작이다 그러고보니) 37분 여의 1회의 줄거리이다. 정말 빠르다! 진행이 간간히 깔리는 록비트 마냥 시원시원하게 이뤄진다. 아직 2회분밖에 보지 않았지만. 사기꾼이 고도의 심리전과 트릭을 활용해서 난관을 헤쳐나간다는 점에서 쿠로사기와도 닮은 면이 있다.

과연 어떻게 전개 될것인가? 무척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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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른곰

2007/04/29 14:22 2007/04/2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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