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텍스트큐브
-
티스토리 iPhone 앱은 언제나 4.0 호환 될까요?
제가 텍스트큐브(누누히 말하지만 구글쪽 아닙니다)를 쓰면서 부러웠던건 다음이 배포한 티스토리 앱입니다. 아무래도 별도의 서드파티 포스트앱이 없으면 포스트할 수 없는 텍스트큐브와 달리 티스토리는 전용 앱으로 포스트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최근 버전에서 웹상으로 포스트되도록 바뀌었지만) 근데 그거 3.0 전용이라면서요? 허이구… 이거야 원, 티스토리로 옮기니 이젠 이게 문제군요. 참 가지가지 하는군요. 얼른 얼른 좀 새로 만들어 주세요. 다음…
-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며칠 지났는데.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며칠 지났습니다. 에디터가 편리하고 이미지 관련 기능이 편리해서 보다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다. 라는 당초의 목적을 이룰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미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몇몇 글은 예전에 비해서 이미지가 팍팍 늘었죠 ^^ 기대해주세요. 준비하고 있는 리뷰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티스토리는 아무래도 포털 쪽 서비스다보니 글을 널리 뿌려주고, 그런점은 좋네요. 고립된 섬이었던 느낌이었는데 왠지 좀 더…
-
아, 정말 거지같은 다음… 가지가지 하는구나!
나는 Textcube(설치형)에서 Tistory로 이전했다. 당연히 DNS를 이전했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경우 당연히 시간이 오래걸리고 간헐적으로 접속이 끊긴다.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다음의 거지같은 몇가지 시스템 때문에 주말이 아주 정말 한마디로 개같아졌다. 서장. 방문자수 리셋 백업을 풀었는데 방문자수가 리셋됐다. 이게 왠 난리냐. 아무리 복원을 다시 해보고 다시 백업해서 복원해봐도 똑같다. 다음에 메일 해봤다. 결국 돌아왔다.…
-
서비스 순단의 알림
친애하는 방문객 및 구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중요한 메시지안녕하십니까, 푸른곰입니다. 지금까지 Purengom’s Monologue를 애용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는 2005년 12월 텍스트큐브의 전신인 태터툴즈로 개설 된 이래로 서버 호스팅을 통해 제공 되어 왔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비용은 전액 제가 지불하여 왔습니다. 사실 학생 입장에서 연간 지불하는 금액은 적지 않은 비용입니다만, 저 자신이 즐겁고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을…
-
카테고리 분류 작업 다했습니다.
지난번에 호스팅 쪽에 문제가 있어서 백업을 하고 옮겼는데 텍스트큐브가 문제가 있어서 백업데이터에 카테고리가 전부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800개가 넘는 모든 글의 카테고리를 수작업으로 일일히 다시 지정했습니다. 우리 세부 카테고리를 더 지정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좀 봐주십시오 ^^; 덕분에 800개가 넘는 옛날 블로그 포스트를 천천히 다 읽어 볼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김에 몇몇 문제가…
-
다음버전의 텍스트큐브에 바란다.
1. 위지윅 에디터의 개선 정말 미치겠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처럼 화려하고 뭐 지도 삽입이니 그런건 안바라는데, 블록 선택했다가 키한번 까딱 잘못 누르면 글을 날릴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 Ctrl+Z 조합도 안먹어서 되돌릴 수도 없고, 어떤 효과는 잘못선택하면 취소하기 위해서 HTML 레벨로 들어가서 지워야할 때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TTML 포매터가 HTML과 별로 안친한지 HTML 모드로 들어가서 다시 위지윅 에디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