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툴에 대한 고민 –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사실을 말하자면 이미 4년 넘게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이용하고 있는데(태터툴즈 시절까지 포함하여), 가끔 말썽을 일으키고 돌연 그때까지의 덧글을 모두 날리는 등 아주 무난한 것만은 아녔다. 불과 12시간 전만 하더라도 나는 텍스트큐브와 그 DB를 전부 날리고 플러그인을 하나하나 재설치해가면서 트랙백이 발송되지 않는…
사실을 말하자면 이미 4년 넘게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이용하고 있는데(태터툴즈 시절까지 포함하여), 가끔 말썽을 일으키고 돌연 그때까지의 덧글을 모두 날리는 등 아주 무난한 것만은 아녔다. 불과 12시간 전만 하더라도 나는 텍스트큐브와 그 DB를 전부 날리고 플러그인을 하나하나 재설치해가면서 트랙백이 발송되지 않는…
세컨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잘 아는 블로거 분께서 개인적인 내용이 올라와서 이상하다는 글을 보고 결심, Pure하게 개인적인, 오만가지 사소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서 가볍게 포스트하고 있다. 크록스를 신어도 춥지 않으니 봄이라는 둥..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비슷한것이다. 나이가 아직은 어린(?!) 곰은…
네이버의 독과점의 실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십대인 동생도 오십대인 아버지도 웹 브라우저 창에 주소를 치지 않고 홈페이지로 설정된 네이버의 검색 창에 사이트 이름을 치고 들어가고, 뭐를 알아보던 사던 읽던 보던 컨텐트를 생산하는 사람이 아니라 네이버의…
텍스트큐브에 로그인하기 위해서 오늘도 Admin을 눌렀다. 그리고 익숙하게 로그인을 했다. 그런데 무한 리다이렉팅 되는게 아닌가. 계속 무한루프를 돌듯이 빙글빙글… 결국은 사파리가 GG 를 치고는 너무 많은 리디렉션이 일어났다고 경고하고는 접속이 취소됐다 몇번을 반복해봐도 그렇고 Firefox로 해봐도 계속 그런일이 벌어졌다. 그래서…
내 블로그의 코멘트와 방명록이 완전히 사라졌다. 데이터를 백업하고 태터툴즈를 다시 깔고 복원했더니 블로그의 모든 코멘트와 방명록이 날라가버렸다. 텍스트큐브를 개발하는 태터사이트 포럼(forum.tattersite.com/ko)에 물어보니 코멘트가 데이터 파일에 남아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남아있었다….? 결론적으로 데이터에는 있는데, 텍스트큐브가 읽지를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것이다.? 아무도 이 질문에…
예전에 내가 쓰는 서버 문제로 IE7를 쓸때 한글로 된 주소가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더랬다. 그래서 숫자주소로 변경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제목을 주소로 사용하도록 셋팅이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예전에 트랜지션때에는 무작정 바뀌어서 링크가 전부 깨져버렸는데 이번 트랜지션에서는 한글 주소로 바꾸어도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