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메일’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

요즘 금융기관이나 통신사, 공공기관에서 청구서나 각종 증명서를 메일로 보낼 때 흔히 보는 것이 있다. 바로 HTML 형식의 소위 ‘보안 메일’이다.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나 사업자등록번호 같은 걸 암호로 넣어야 열리는 이 첨부파일은, 얼핏 보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처럼 보인다. 간혹 ZIP이나 PDF…

요즘 금융기관이나 통신사, 공공기관에서 청구서나 각종 증명서를 메일로 보낼 때 흔히 보는 것이 있다. 바로 HTML 형식의 소위 ‘보안 메일’이다.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나 사업자등록번호 같은 걸 암호로 넣어야 열리는 이 첨부파일은, 얼핏 보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처럼 보인다. 간혹 ZIP이나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