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권 이렇게 생겼습니다.
ICAO Biometric 로고가 잘 보이시나요? 보시면 표지가 두꺼운 판지입니다. 흡사 과거의 사진부착식 여권 같이 장관의 요청문(Passport note)이 1면에, 그 뒷면이 신상정보란입니다. 뒷면에 경고문이 들어 있습니다. 기존 여권은 거의 두께가 없는 종이입니다만, 이젠 꽤 두껍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두꺼워졌습니다. 발급 받아보시면 쉽게…
ICAO Biometric 로고가 잘 보이시나요? 보시면 표지가 두꺼운 판지입니다. 흡사 과거의 사진부착식 여권 같이 장관의 요청문(Passport note)이 1면에, 그 뒷면이 신상정보란입니다. 뒷면에 경고문이 들어 있습니다. 기존 여권은 거의 두께가 없는 종이입니다만, 이젠 꽤 두껍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두꺼워졌습니다. 발급 받아보시면 쉽게…
살다보면 정말 거지같은 때가 있다. 인류가 달을 오고가는 세상에 오히려 세상사가 뒤로 후퇴하고 있는거 아닐까 느낄때 말이다. 요컨데 은행에 온라인이라는게 없었을때, 구좌에 넣어둔 돈을 찾기 위해선 이유와 사정을 불문하고 자신의 구좌가 있는 지점에 가서 원장을 대조하고 찾아야 했다. 의료보험도 마찬가지로,…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쓰면서 텔레비전을 봤습니다. 뉴스의 내용이었는데 그걸 듣기 위해서 부랴부랴 Pause 버튼을 누르고 유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만약 정말로 듣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는걸까? 요즘 텔레비전을 보면 시각/청각 장애인을 위한 노력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자세한 리뷰는 좀 더 손에 길들여지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FX33와 차이점 위주로 일단 간략히 소감을 전해드리자면 1. 화소가 늘어났고, 액정으로 보기에는 전에 쓰던 FX33에 비해서는 ISO100에서도 여전히 노이즈는 발견되지만 컬러 노이즈는 확연히 개선되었습니다. 디테일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또 ISO400이상의 노이즈의 성격이 변했습니다. 일단…
iPod shuffle은 Less is more 철학의 정점에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한다. iPod shuffle은 iPod 패밀리 중에서는 가장 단순하고 가장 저렴하지만, iPod을 iPod이라고 불리게 하는 모든것을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iPod shuffle에는 참고용으로 명함 크기의 사용법 종이가 따라오지만 실제로는 iPod을…
DRM의 폐단나는 게으르다. 음악을 구해서 다운로드 받는 일이 큰일이다. 그래서 나는 MP3P에 음악이 질릴때즘 되면 한꺼번에 CD를 사서 리핑하거나 다운받아서 집어 넣곤 한다. 솔직히 말해서 ‘온라인’ 구매도 생각해본것은 사실이다. 찾기 귀찮은 것도 있지만, 역시 양심문제도 있다. 하지만 이내 포기해버린다. 사이트마다…
다음의 한메일넷 메일 노출 사건으로 난리입니다. 개인정보관리에 있어서 다음은 한번 전과가 있습니다. 이른바 ‘한메일넷 메일 증발 사건’ 인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죠. 제가 겪은 바로 이 케이스가 재미있는 전례가 되지 않나 싶어 회고합니다. 저는 이 사건이 있은 이후에는 다른 메일을…
컴치초탈 님의 YTN 속보보다 한참 빠른 블로그뉴스! 글의 댓글을 보면 이번 다음 ‘한메일넷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빠른 대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웬만한 속보보다도 빠르다고 하셨습니다. 또 댓글을 보면 ‘블로그 속보 뉴스’라 불러야 하지 않을까? 라는 말씀도 하셨네요. 촛불정국하에서 미디어다음, 특히…
어느 블로거의 글에 비평을 달았던 것은 2월달의 일이었다. 블로그를 계량하려는 일련의 시도에는 반발하는 나였지만, 나보다 블로그를 늦게 시작한 사람이었지만 나보다 훨씬 번성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었다. 나 자신도 십대부터 딴지일보를 탐독하며 자라온 터라 반골 성격이 글속에 뼛속깊게 자리 잡은 나지만 그…
애플의 삽질, 애플의 성공. 애플의 ‘삽질’은 터무니 없는 청구서를 오늘 요구해왔다. 어떨땐 터무니 없기까지하고 실소가 나올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내일의 모습이 되었다. 오늘날 애플의 명성에는 이런 ‘삽질정신’이 끼어있다. 아이팟의 곡을 검색하기 위해 휠을 돌리다가 느낀 사실이다. 원하는 곡이 표시되고 백라이트가…
EOS-20D는 2004년에 출시된 캐논의 중급 DSLR 기종입니다. D30과 10D에 이어 나온 이 기종은 800만 화소급의 1.6배 CMOS와 9점(1점 센터 크로스 AF) AF측거점을 갖추어 당시로써는 꽤 괜찮은 기종이었습니다. 바디만을 기준으로 200만원 중반대였는데, 제 처음이자 유일의 DSLR이었지요. 요즈음 들어서 이 정도의 사양을…
풀 브라우징이 되는 기계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풀 브라우징이 실현이 되면 어떤 일이 될까 한번 시뮬레이션 해봅시다. 약속 장소를 향하는 대중 교통을 웹으로 검색한다(1) 가는길에 블로그와 메일, 뉴스를 검색한다(2). 장소 근처에서는 정확한 위치를 지도로 확인한다(3). 도착해서 친구와 만난다. 얘기가 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