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툴에 대한 고민 –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사실을 말하자면 이미 4년 넘게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이용하고 있는데(태터툴즈 시절까지 포함하여), 가끔 말썽을 일으키고 돌연 그때까지의 덧글을 모두 날리는 등 아주 무난한 것만은 아녔다. 불과 12시간 전만 하더라도 나는 텍스트큐브와 그 DB를 전부 날리고 플러그인을 하나하나 재설치해가면서 트랙백이 발송되지 않는…
사실을 말하자면 이미 4년 넘게 설치형 텍스트큐브를 이용하고 있는데(태터툴즈 시절까지 포함하여), 가끔 말썽을 일으키고 돌연 그때까지의 덧글을 모두 날리는 등 아주 무난한 것만은 아녔다. 불과 12시간 전만 하더라도 나는 텍스트큐브와 그 DB를 전부 날리고 플러그인을 하나하나 재설치해가면서 트랙백이 발송되지 않는…
5월에 도쿄여행을 할때 준비물을 준비하면서 잠시 고민을 했었다. 카메라를 무엇을 가져갈 것인가 고민을 했었다. 결국은 DSLR을 가져갔다. “역시 여행지에서 찍을 사진이 멋져야 한다” 라는 것이 1.2kg(렌즈 포함)의 EOS-50D를 들고가게 한 이유였다. 글쎄 얼마나 멋진 사진을 찍었는지는 솔직히 내 자신으로는 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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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 대한 성토가 연이어 이어졌는데, 정작 그 ‘문제’의 카메라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기에 뒤늦게 쓰는 리뷰이다. 문제의 기종은 캐논 IXUS 110is로 이번 봄 모델이다. 분홍색의 광택이 도는 금속제 프론트 커버를 보면 만져보고 싶어진다. 만져보면 또 만지고 싶어진다. 그런 매력이…
이 글과 이어지는 이전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CKCI) A/S 이따구로 할래 (속) 캐논 서포트 센터에 앉아서 글을 쓰다 결국 오늘 안산에서 압구정동 캐논 서포트 센터까지 가서야 해결이 되었다(왕복 두시간에 달한다). 부품은 전화상으로는 ‘있다, 다만 그전에 소진될지 모르니 접수해봐야 안다.’…
두번의 캐논 A/S 문제로 골을 썩었는데 신사동의 압구정캐논서포트센터를 오니 부품이 올때까지 40분, 수리하는데 30분정도 기다리래서 놓여있는 컴퓨터(전부 맥이다)를 하고 있는 중이다. 예상대로 주변에 지형지물이 전혀없는 관계로 찾아오는데 애좀 먹었지만 다행히 엑스페리아와 구글맵스와, 친절한 택시기사님 덕택에 어떻게 찾아 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