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다.
갑자기 징병제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들었다. 평소에는 그다지 징병제에 대해서 반감이 없었던 나로서는 좀 갑작스러운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것은 문득 떠오른 하나의 생각 때문이었다. 내 친구 준영이의 이야기를 빼놓고 이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다. 내 친구 준영이는 혈기왕성한…
갑자기 징병제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들었다. 평소에는 그다지 징병제에 대해서 반감이 없었던 나로서는 좀 갑작스러운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된것은 문득 떠오른 하나의 생각 때문이었다. 내 친구 준영이의 이야기를 빼놓고 이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다. 내 친구 준영이는 혈기왕성한…
언젠가부터 홀로 밥을 먹기 시작했고, 혼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혼자서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갔고,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익숙해졌다. 점차로 외톨이가 되어가는 것이다. 외톨이는 어쩌면 병이다. 아니 바이러스일지도 모른다. 스멀스멀 젖어들어가니까. 자신도 모르게 하나하나 선이 잘려져 나가니까. 얼마나 자신의 인간관계가 엷었는지알게…
정말 슬픈일입니다.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게 될지도 모른다는 보도에 정말 슬픈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만에하나 양지승 어린이가 아니라 할지라도 그 이름없는 어린이는 또 누구의 소중한 어린 딸이겠습니까? 정말 유괴와 납치는 천인공분의 범죄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부녀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절대로 용납되어서는…
중앙일보사에서 내놓은 일요판 신문인 중앙선데이를 읽어봤다. 우선 신문의 지질이 일반 신문에 비해서 미색의 종이가 눈에 들어왔다. 중앙선데이는 일반 신문 판형의 본지 28면, 그리고 타블로이드 판형으로된 스페셜 리포트 16면, 매거진 섹션 32면이다. 일요신문들이 전세계적으로 그러하듯이 총 76면에 달하는 페이지 수가 풍부한…
나는 A8을 4년째 사용하고 있다. 2003년에 구입했으니까 오래도 쓴 셈이지만, 여전히 현역이다. 내가 언젠가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한 사용자가 평한 A8에 관한 말을 잊을 수가 없다. ‘일년 반 이상 함께한 A8은 며느리와도 바꾸지 마라’ 조금 오버가 섞인 말이겠지만, 그만큼 A8이 시간…
DB를 관리하다가 실수로 태터툴즈의 태그 관련한 데이터베이스를 완전히 날려버렸더랬다.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기존에 썼던 글의 태그를 입력하느라 시간을 할애해야했다. 글을 보고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으로 태그를 적었는데 그대로 입력이 되었을지는 솔직히 의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여지껏 블로깅했던 글들을 찬찬히 읽어볼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