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뷰피니티 S8 모니터가 계속 고장나는데

이전에 소개해드렸던 삼성 뷰피니티 S8 모니터, 화면이 깨져서 표시되지 않나, 색상이 변하지 않나, 은하수가 생기지 않나, 패널을 또 갈아서 이제는 좀 나아졌나 싶었더니 교체한 패널에 흑점이 있습니다. 아… 정말 이를 어찌할고 싶은 심정입니다. 문제는 삼성조차도 뷰피니티 S9을 내놓은 마당에 당장은 뷰피니티 S8 32″를 웹사이트에서 단종시키지 않았을 정도로 ‘아직은’ 이 모니터를 완전히 대체할 만한 기종이 드물다는 겁니다. 트위터에서 지인분께서 300만원 넘어가는 델의 모니터를 소개해 주셨지만, (만약 새 제품이 제대로 작동한다는 가정하에) S8을 몇장을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ㅠㅠ 참 난감하네요.

일단 월요일에 기사분께서 패널을 교체해주셨습니다만, 문제는 이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인 공장 캘리브레이션은 이쯤되면 세장인가 네장의 교체된 패널과 함께 하늘나라로 가버렸고. 메인보드 역시 세번인가 교체해서 OSD를 눌러도 시리얼번호는 물론, 제품 모델명조차 나오지 않는답니다. (먼산) 옆에 놓고 쓰고 있는 델 모니터에 문제가 있을때 전화해보니 프리미엄 신속 교환 서비스가 된다고 원한다면 바로 유닛을 교체해주겠다고 하는걸 보면서… 실수했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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