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2018-06-15 (3보)

안녕하세요. 열심히 하겠다고 해놓고 바로 펑크를 냈습니다. 건강사정 및 제사정으로 인해 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트위터로 미리 알려드리는게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나름 이리저리 돌아보고 작성해 놓고 보니 어라, 이거 알려드리는게 좋겠다 싶은걸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글을 좀 고치곤 합니다. 제목에 표시해놓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아니면 트위터를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보통 트위터에도 떠들거든요.

시쳇말로 안드로이드가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디지털 포렌식에서 애를 좀 먹일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에선 증거로 제출된 잠긴 아이폰이 쌓여서 문제시 될 정도였는데, 사법당국에서 아이폰의 USB 부분을 우회해서 뚫는 방법을 고안한 모양입니다. 애플은 쥐잡기 게임하듯, 한시간 이상 사용되지 않은 라이트닝 포트를 잠그는 식으로 대처하기로 한 모양입니다(페이월). 다시 말해 사용자의 암호나 생체정보 없이는 따기 다시 곤란해졌다. 라고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월마트와 손잡고 아마존 고 처럼 계산 줄과 계산대를 없애려는 노력을 할 모양입니다. 네네, 맞아요 모두 떠오르죠.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사업에서 아마존의 최대 경쟁자 중 하납니다. 적의 적은 친구라는 말이군요.

구글이 모바일 검색창에서 자사의 Google Sans 폰트의 A/B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얘기가 들려왔습니다. 구글은 최근 새로운 머티리얼 디자인을 여러 서비스에 밀어넣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Google Sans는 구글의 제품 이름명 로고에 사용되는 서체입니다. 예쁜데 본문에 사용되도 좋을까요?

애플이 Workflow 앱을 매수하고 한동안 내비러 뒀는데 드디어 iOS 12에서 그걸 본 OS에 집어넣을 모양이군요. Siri와 함께 새로 선보이는 Shortcuts 앱을 통해서 단축 과정을 설계하거나 할 수 있는 모양이군요. 기초적인 기능은 이미 삼성의 빅스비에 있습니다만, 기사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정도로 기초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SKT 계열의 별정통신사업자가 아이폰3GS 정비품을 판매한다는 소식이 화제였는데요. 해외에서도 역시 기사가 났습니다.

애플이 파노라마, 역광, 슬로우 모션, 연사 모드 등을 이용해 사진찍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덧붙여 축구 사진을 찍는 법도 올렸군요. 그러고 보니 밤 중에 월드컵이 시작되었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4월 업데이트가 2억5천만대에 설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피드백을 받고 기능을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AI를 활용해서 안정성과 속도를 향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의 고위 임원인 엘리엇 쉬라지(Elliot Schrage)가 퇴사를 발표했습니다. 왓츠앱 창업자 등 주변 인물들이 나가는건 으레 있는일이지만 엘리엇의 경우 2008년에 저커버그가 구글에서 직접 데려온 케이스고 저커버그의 ‘이너서클’의 충성도는 매우 견고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는 러시아 대선 개입이나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사태, 뉴스 개입 논란 등 최근 페이스북이 겪은 사실상 대부분의 논란이 되는 부분을 방어해왔고 저커버그에게 대선기간 트럼프를 공격하지 말라고 조언해오던 인물이라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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