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폰이 올해의 발명이라던 10년전 타임을 발견했습니다.

요즘 집을 치우고 있습니다. 십년 이십년된 자료와 기계가 막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입니다. 2007년 11월 19일자 타임입니다. 거의 10년전이군요.

표지를 보시죠. 이야 딱 10년하고 하루 지났군요. 사실 재미있는건 안쪽의 기사입니다.

아이폰을 든 젊은 여성이 아이폰이 할 수 있는 오만 잡다한 것들을 들고 다니는 남성을 비웃듯이 보고 있죠. 아이폰이 없애거나 죽인 물건, 회사가 얼마나 될까요?

마이크로소프트나 노키아, 블랙베리를 비롯해서 당시에 이 비싼 전화기를 두고 말이 참 많았습니다. 계약 끼고 400달러라니 말이 되냔 말이지! 근데 우리는 지금 1100달러짜리 10주년 기념 아이폰 X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바뀐 모든 것과 함께 모든 것이 새로운 가격을 마주하고 있군요. (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