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ymotic Research ER-4P(ER-4)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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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어폰을 권하는 사람에게 우선 내가 어떤 기종을 사용하는지 설명한다. 대체로 이런 것이다. Ultimate Ears UE900과 Etymotic Ears ER–4P(그리고 P to S 어댑터) 그리고 지금도 가지고 있는 Shure SE530과 Triple.fi를 소개한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나는 말할 수 밖에 없다. ER–4P의 장점을.

나는 명품과 럭셔리 굿즈(luxury goods)를 구분해 왔다. 내가 써온 몇가지의 리뷰, 가령 빅토리녹스 칼이나 해피해킹 키보드, 그리고 심지어는 Writing First time, Everytime이라는 모토를 드는 Bic 볼펜 조차도 명품이라고 하기도 했다.

Etymotic Research(에티모틱 리서치) ER–4P는 분명 명품에 속할 것이다.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 하나 하나에 시리얼 번호가 새겨져 있다. 그것도 오른쪽 귀와 왼쪽 귀에 들어가는 유닛에 각각 다른 번호가 새겨져 있고 그 유닛 마다 시험을 해서 시험자의 서명이 들어간 성적서를 동봉한다. 그리고 다른 업체에서 범접할 수 없는 정확도의 음이 나오고 소름끼치는 고음과 가슴에 와닿는 중음을 연주한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Etymotic Research의 팬이 되고 있다. 물론 모두에게 권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 번쯤은 들어보라고 권한다. 이것을 들어 보시면 아마 당신은 당신이 사고자 하는 이어폰에서 무엇이 장점이고 무엇이 단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라고.

Galaxy Nexus 및 Android 4.4KitKat FAQ – Nexus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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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리나라 언론에서 JD Power 신차 품질 지수를 거론하며 국산차의 신차 품질을 강조하곤 한다. 물론 자동차 CF에서도. 그런데 JD Power에서는 3년이 지난 뒤의 신뢰도를 측정해서 발표한다. 그 이유는 한 번 사면 일정 기간 사용하는 특성도 있고, 어느 정도 굴렸을때야 말로 진짜 신뢰성이 드러나니까. 이걸 강조하는 기사나 광고는 많지 않다. 자동차를 논하고 싶지 않으니 그것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열어서 보시고. 어찌됐던 이번에 삼성의 태블릿이 JD Power에서 애플을 제치고 만족도 1위를 했다는데 그 변수가 가격이라고 해서 말이 많은데. 어찌됐던 이 글을 보면 가격 하나 보고 삼성을 포함한 구글 태블릿을 물기는 좀 불안해 보인다. 뭐 매년 태블릿을 갈아 치우시는 분들이라면 크게 상관 없겠지만. 구글이 제조사에게 18개월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했을때 그것이 나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생각했는데 구글은 최소한의 ‘목표’로 본 모양이다.  참고로 iPad는 3세대 전 모델인 iPad 2가 여전히 Current Release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