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Drop을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맥이 두 대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석대 까지도 있었는데 두 대가 Core Duo 였기 때문에 Lion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Lion의 AirDrop을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험기로 받은 Mountain Lion 기기가 있어서 제 랩탑과 함께 AirDrop을 해보고 있습니다. AirDrop 이란건 OS X에서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에 똑 하고 파일을 떨구면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합니다.

지금 파일을 보내고 있는 것은 Parallels Virtual Machine입니다. Parallels가 얼마나 빨리 돌아가나 시험해보고 싶어서요. 사실 빨리하자면 Thunderbolt나 Firewire 등으로 해야하나 전부 없거나 사용할 수 없는고로(전자는 Mid 2010이 후자는 레티나가 없어요)… 뭐 그렇게 됐습니다. 속도는 그럭저럭 나오고 있습니다. 서로 파인더를 열어서 AirDrop을 열면 서로의 컴퓨터가 나오고 파일을 드래그 하면 끝나네요. 받는 측에서 동의만 하면 되고 정말 간단합니다. LAN이니 파일 공유를 신경 쓸 필요가 없네요. 음… 허나 대개의 컴퓨터가 윈도우 인데 -_-;; 안타깝네요. 맥끼린 정말 편하겠어요.

갤럭시S3를 일찍 산 나로써는 운다

갤럭시 S3를 일찍 산 나는 운다. 거의 100만원 하는 단말기가 10만원도 안하는 상황에서 얼마나 복장이 터지나? 어머니에게 혼날 나이는 지났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지경쯤 되면 거의 집값이 떨어진 것 마냥 어머니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아무리 가입자 유치가 중요하다지만, 출시 한두달만에 플래그십 단말기의 가격이 이렇게 떨어진다면 ‘플래그십’ 이라는 이미지가 유지 될 수 있을까? 그래놓고 삼성 페이스북을 보면 2000만대를 팔았다고 자랑을 한다. 정말 이미지가 좋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하겠다. 제값주고 산 사람이 다시 갤럭시를 제값주고 사는 ‘호구’가 있을까?

현대차가 일본차에 비해서 안팔렸던 이유 중 하나는 중고차가 안팔렸기 때문이다. 차를 새로 사려면 중고차를 팔아야 하는데 현대 중고차는 일본차에 비해서 중고차값을 안쳐줬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경우에는 중고가격이 높고 일정한데 비해서 삼성 중고 제품 가격은 변동폭도 심하고 가격도 낮기 때문이다. 더욱이 갤럭시S3의 가격이 이렇게 떨이를 하니 더욱 심해질 것이다. 한심하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