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배터리의 대한 트윗 멘션을 듣고.

Purengom 화면밝기를 제외하고는 타 OS

스마트폰에 대한 정의는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 제가 스마트폰 배터리에 관한 팁을 올렸습니다만 저는 앱을 깔고 즐기면서 인터넷을 하고, 음악을 듣고 메일을 보고 전화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푸시를 맘껏 즐기지 않으면 안되고 액정밝기를 원하는대로 쓰거나 GPS를 마음껏쓰지 않으면 스마트폰이 아니지 않느냐. 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로써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어렵네요.. 사실 그정도의 제한은 사실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에서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문제지요. 그럼 그 둘은 스마트폰이 아닐까요? 그분에겐 말씀드렸습니다. 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제어하라는 것이며 제어하는 것은 어느 플랫폼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이죠. 다른 플랫폼에서도 마찬가지며, 해야하는 일이라고 한번 말씀드렸는데 거듭 하시기에 그냥 거듭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그분은 twicca(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실텐데 그걸 왜 모르셨을까요? 흐음. 어쩌면 그냥 안드로이드로만 사용하시는건가… 만약 그분이 ‘푸시를 억제하시고, GPS를 억제하시고, 액정밝기를 억제하시는 일을 안드로이드에서도 하셨다면 그분은 훨씬 더 많은 일을 안드로이드 단말기로 하실수 있을 겁니다. 가령 웹서핑이나, 음악이나, 게임이나, 뉴스 읽기나, 트윗이나, 페이스북 좋아요!라던가. 스마트폰 정의는 위키피디아도 잘 내리지 못하는거지만 그게 진짜 ‘스마트폰 답게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