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April 13, 2011

  • 에버노트와 드랍박스에 관한 글을 쓸까 생각중에 있어요.

    요즘 화두의 두 클라우드 서비스인, 에버노트와 드랍박스에 관한 글을 쓸까 준비 중에 있어요. 기대해 주세요. 

  • 특명! 에코시스템을 만들어라!

    몇차례에 걸쳐, 제 블로그에서 소개 했던 회사가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에 방문객들을 마네키네코처럼 불러 들였던 효자 같은 녀석입니다. 바로 Incase Design입니다. 애증이 섞여 있는 회사이지요. 산지 30일도 안된 300만원짜리 제 맥북프로를 굴렀을때 지켜준 가방이 Incase Nylon Compact Backpack 이었고. 산지 한달 좀 넘은 제 아이폰 안테나를 긁은게 Incase Slider Case for iPhone 4였죠. -_-;…

  • 무제한 데이터란 핵 전쟁에 관하여

    제가 SKT가 무제한 데이터 용량을 제공했을때 KT가 와이파이로 응수한다, 라고 했을때 쓴 글이 있습니다. 2010/08/30 – KT의 와이파이 정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말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저는 그보다는 더 열심히 무선랜을 깔고, 무선 데이터 용량을 늘리는 것을 택하겠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만, 한국은 인구밀도도 높을 뿐더러, 테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