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1

  • 2011년, 한국을 강타한 최고의 히트 게임

    시초는 미미하리라… 매니아의 전유물이었다. 시초는 미미했었다. 미국에서 물건너 온 이것은 불과 2010년까지만해도 매니아만이 접하던 전유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셀레브리티가 사용하기 시작했고, 정치인이 사용하고 학자가 사용하고, 기업이 PR에 사용하고, 사용자가 늘면서 이것에서 파워가 현실에서 파워와 ‘등치’되기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이것은 하나의 게임이 되었다. Introduce ‘Twitter’ by Twitter Inc. 원래 이 서비스는 서로 ‘자신이 무슨 생각을…

  • 드롭박스(Dropbox) – 한번 익숙해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천공의 USB?

    클라우드 폴더 Dropbox(드롭박스;드랍박스)를 소개합니다. 이미 지난번에 클라우드 메모장 에버노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에버노트가 메모를 모든 디바이스에서 액세스 할 수 있다면, Dropbox는 파일을 여러기기에서 액세스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랍니다. 왜! 클라우드야?! 왜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해야 하는거지? 나는 USB 썸(Thumb) 드라이브면 돼! 라고 하시는 당신! 이걸 한번 읽어보시라! 클라우드 폴더-Dropbox는 뭐에요? 한마디로 웹상에 떠있는 폴더(클라우드 폴더)라고 생각하세요.…

  • 블랙베리 볼드 9700의 OS6 브라우저 문제에 관하여.

    블랙베리 볼드 9700의 OS6 브라우저의 고질적인 문제는 “죄송합니다. 페이지가 너무커서 곧 닫힙니다.” 오류인데. 이 문제에 관해서 국내 블랙베리 마스터 디스트리뷰터인 TELSK를 통하여 RIM에 문의해본 결과, RIM에 문의 해본 결과, 브라우저 사용시 램이 환원되지 않아 램이 부족하여 생기는 오류이며, 당분간 재 로드하거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패치가 이뤄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 블랙베리는 가라앉는가?

    블랙베리는 가라앉는가? 블랙베리 9700과 6개월…통감하는 앱 부족.  블랙베리 9700을 사용한지 6개월 차이다. 이 기계를 무려 90만원 넘게 주고 샀다니 거의 아이폰이나 옴니아 수준에 갈음할 정도로 돈을 주고 샀다고 하면 믿기겠는가. 일단 느끼게 된 것은 블랙베리를 사용한 순간 앱의 활용은 거의 포기해야 하는 것이다. 별로 없는것도 없거니와 거의 대부분이 비즈니스를 위한 수준의 앱들이고 아이폰에서는 공짜거나 몇 달러…

  • 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

    곰의 블로깅을 도와주는 두가지 툴 요즘 포스팅이 늘어났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제가 컨디션이 좀 좋아지면서기도 하지만서도 두가지 툴을 발견하면서 입니다. 이걸 사용하니까 효율이 업! 되었습니다. 저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맥을 사용하는데요. 이 두가지 툴을 사용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보시죠.   MarsEdit     MarsEdit는 한마디로 맥용 외부 블로그 편집기입니다. MetaWeblog를 비롯해서 벼라별 타입을 다…

  • 옴니아 사태, 그리고 내가 사용기에서 유지하는 태도에 대해서

    리뷰 및 사용기에 대해(지금은 잠시 사정상 사라져 볼 수 없음)와 왜 제 리뷰와 사용기를 믿을..에서 내가 밝힌 바는 두 가지이다.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솔직한 감상을 적겠다. 특정 기업에 매수되지 않는 공정공평한 솔직한 사용기를 적겠다. 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 두가지 공지를 적었던 것은 내가 아이러니하게도 옴니아 사태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유명 블로거들이 햅틱2의 장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