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5년이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 아, 이 녀석을 이렇게 오래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이걸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그냥 미니홈피의 연장선상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까 98만명을 찍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허허. 2005년 12월 5일날 첫 포스트를 썼는데(지금은 비공개입니다). 여러차례 고비도 있었고, 방황도 많았지만 벌써 오년이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