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화이트 범퍼입니다. 애플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나눠주는건 검정으로 아는데 흰색이 참 예쁩니다. 일본의 모 IT 사이트에서 색상성이 좋으니 이걸 추천한다 래서 이걸로 해봤습니다. 예쁘네요! 검정색으로 나눠 주는건 쟁여두고 이걸 쓰고 지내려고 합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아주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화이트 라운드입니다. 엣지는 고무입니다. 마치 아이폰의 이어폰을 보는 듯합니다. 오소독스한 아이팟/아이폰의 흰색을 연상케 합니다. 액정에 닿는 면의 엣지는 흡사 인케이스 범퍼를 연상케 합니다.
버튼부를 보시면 더 잘 드러 납니다. 저 버튼은 아이폰의 버튼이 아니라 범퍼의 버튼이며, 범퍼의 버튼을 누르면 실제 아이폰의 버튼이 눌리는 구조입니다.
슬립/웨이크 버튼 또한 범퍼의 버튼입니다. 이어폰 홀과 보조 마이크 홀도 있습니다. 이걸 잘 맞춰서 해주지 않으면 하울링의 원인이 되므로 조심하여 주십시오.
스피커와 마이크입니다. 도크 커넥터 단자가 있습니다.
퀄리티가 매우 뛰어납니다만 가격이 40,000원씩이나 하다니! 라는 건 좀 충격입니다. 하지만 잡스 퀄리티입니다. 어쩌면 염두에 둔거 아냐 싶을 정도입니다.
It’s Good by Purengom!
이 제품은 푸른곰이 구입해보고 사용해 본 결과 여러분에게 추천하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