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로스터에게 한수 배워 왔습니다.

오늘도 단골 로스터리에 가서(이번엔 다른 가게입니다), 로스터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번 가게는 좀 더 배치가 잘 돌아가는 가게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원두를 볶죠… 그냥 앉아서 쉬면서 맥북프로로 인터넷하면서 드립커피나 마실 요량이었는데 볶는 향을 맡노라니 원두를 또 질렀습니다(예가체프 100그램). 오늘 볶았다길래…

 
그김에 쉬고 있는 로스터에게 이런저런 추출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또 얻어왔습니다. 그 가게에서 예가체프는 온도는 몇도에 빈은 몇그램에 물은 몇씨씨를 넣는다라던가. 같은 구체적인… 저는 이렇게 먹는데요. 하니까 그럼 저희 가게에서 하는것에 비해서 좀 진할것같네요 같은 팁을 해주더군요. 
돌아와서 실시! 흐음. 기분상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이런걸 일보전진이라고 합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