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은 제가 가진 전화기 중에서 가장 즐거운 전화기입니다.

이때까지 정말로 많은 전화기를 썼습니다. 기종을 세는것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제 첫 휴대폰은 1998년 PCS 시작하자 마자 구입한 기종입니다. 뭐 그게 어쨌다고 하실 분이 계시겠지만 저는 20대 중반이거든요. 상당한 얼리어답터였죠.

좌우간 그런 저에게는 많은 전화기가 있었고 처음에는 많은 일들을 했죠. 매뉴얼을 읽고 여러가지 일을 했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인터넷을 하고 여러가지 일을 했죠. 하지만 곧 질려버렸습니다. 그것들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화면은 작고 불편하며, 조작도 불편하고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도 아니고 말이죠. 이후에는 이내 전화만 받고 문자도 꼭 필요한 정도만 주고 받으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iPhone은 다릅니다. 작년 11월달에 산 iPhone은 지금도 매일 즐겁게 이 일 저 일 하고 있습니다. 이 기기로는 단순히 전화만 받고 메시지만 주고 받지 않습니다. 저는 이 기계를 이용해서 마치 칫솔로 이를 닦고 브러시로 머리를 빗듯이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일상 생활을 하고, 생활의 관리를 합니다. 일어나서 좋아하는 커뮤니티를 들어가서 밤새 올라온 최신 뉴스를 읽고, 댓글을 읽고, 블로그를 체크하고, 메일을 읽고, 트위트를 읽습니다. 읽을 거리가 필요할 때, 위키백과를 좋아하는 저는 위키백과를 읽는 앱을 켜서 아무 항목을 켜서 천천히 읽곤 합니다. 하루는 컴퓨터를 켜지 않고 아이폰 만으로 생활한적도 있지요. 책도 주문하고, CD도 주문해본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은행도 들어갈 수 있고, 신용카드도 조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PC보다 편리합니다!

한편, 언젠가 기회가 되면 설명해 드리곘습니다만, 전 iPhone의 서드파티 To Do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렇게 많은 일상의 일들을 편리하게 정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아냈습니다. 이전에는 뭘 해야지 뭘해야지 항상 강박증적으로 기억해야했는데 이제는 싹 잊어버리고 아이폰에게 맡겨 놓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싱크해서 모든 일을 관리하면 손 안에서든 어떤 컴퓨터에서던 제 할 일과 일정, 메일이 쉽게 손 안에 들어 옵니다.  

다이어트는 어떨까요? 저는 체중 감량 기록을 노트에 적고 일일히 엑셀을 통해 그래프를 내고 주간/월간 통계를 냈습니다. 하지만 iPhone을 이용하면 그 모든 것을 자동으로 해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는 것을 바로 엊그제 발견했습니다. 이제는 손으로 적고 계산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모든 일을 해주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이폰의 8번째 할부금을 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아마도 내일 또 아이폰의 또 다른 즐거움을 발견 할지 모릅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마치 또 하나의 새로운 전화기를 만난 것처럼 새롭게 즐길 수 있을 지 모릅니다.  

이처럼 iPhone은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iPhone은 매일 할 수 있는 일이 늘어 납니다. 그중에서 iPhone으로 분명 당신이 하기 원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게 iPhone의 매력입니다. 분명 지금은 iPhone을 사기에 적절한 시점은 아니지만, 만약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iPhone은 당신이 구매를 고려해야할 그런 기기라고 할 수 있다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