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06/172016/09/16 by 푸른곰로커(Loaker) 바닐라 웨하스 요즘 맛있게 먹고 있는 군것질 거리입니다. 이태리제라네요. 수십년간 웨하스 외길! 바삭바삭한 식감에 더불어 시나몬의 끝맛이 더해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방부제 없이 천연재료만 넣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다가스카 버본 바닐라가 들어갔다네요. Share this: Related당신의 블로그는 어떻게 갈 것인가? – 블로그 방향 설정의 팁2010/08/02In "IT/기술"정수기 필터를 갈았습니다.2010/07/14In "생활과 일상"커피가 일찍 도착했습니다, 코노 드립에 도전2010/08/06In "생활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