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날리며 지네요.

분명히 어제 벚꽃을 보고 왔는데, 병원을 가는길에 가로수 길에 벚꽃은 벌써 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에 벚꽃잎이 날리더군요. 눈앞으로 날리며 하늘하늘 땅위로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니 흡사 영화 같았습니다. 오늘 비가 오는데, 아마 비가 오고 나면 꽃들이 더 많이 져 있겠군요. 미루다 미루다 잠시 짬을 내서 어저께 나가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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