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 기업 미츠비시그룹과 문방구 업체 미츠비시연필의 관계

필기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미츠비시연필의 젯스트림 볼펜은 정말 획기적인 제품이다.  젤잉크 못지않게 진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의 제품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볼펜이라 할만하다.빠르게 잉크가 닳는 단점을 제외하면 정말 좋은 제품이다. 그외에도 미츠비시연필의 제품, 이를테면 쿠루토가나 알파겔, 미츠비시 유니 연필 같은 제품도 괜찮다. 그런데 가끔 듣는 소리가 있다. 위안부 할머니를 울리는 기업의 제품을 팔아줘도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이다.


三菱の文字も、使用するロゴマークも同じであるが、旧三菱財閥系列の三菱UFJフィナンシャル・グループ三菱商事三菱重工などを始めとした三菱グループとは資本・人材関係が一切ない

일본 위키피디아의 미츠비시연필에 대한 기술 내용이다. 번역하면 미츠비시라는 글자나 사용하고 있는 로고 마크는 같으나 구 미츠비시 재벌의 미츠비시UFJ파이낸셜그룹, 미츠비시상사, 미츠비시중공 등으로 시작하는 미츠비시 그룹과는 자본 및 인적 관계가 전혀 없다. (미츠비시연필의 필두주주는 요코하마은행,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이다;각주 인용)

그외에 삼각 다이아몬드 로고는 미츠비시연필이 먼저 사용한것으로, 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상호합의하에 사용하는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전범기업인 미츠비시중공과 미츠비시연필과의 관계는 전혀없다. 현재 경영하는 일가가 미츠비시 재벌 창립자와 간접적인 혼인관계가 있긴하지만 그뿐이라고 기술하고 있다, 창업자와는 일절 관련이 없다. 과거 재벌의 ‘우산’밑으로 들어오라는 제안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 그런일은 없다고 한다. 일본외에서는 그런까닭에 미츠비시연필이라는 상호보다는 UNI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따라서, 일제 필기구를 사용해서 대일수지 적자에 일조한다는 죄책감이라면 몰라도 적어도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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