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은 딱하나다.

‘출판계가 어려우면, 한겨레도 이만저만 골치가 아프겠구나’

싶을 정도로 책광고가 많다. 책광고 많은게 나쁠리 없고, 오히려 좋다. 일본신문보면 1면광고가 책광고이고 심심찮게 책광고가 나온다. 다만 걱정인건.

명박이도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다.
‘네티즌들이 조선일보에 광고한 업체에 압박넣듯이 명박이가 한번 출판사를 훑어버리면 어떨까?’

….. 걱정이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7,80년대 군부독재 시절이 떠오르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공안정국이긴 공안정국인가봐.

2 thoughts on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

  1. 리카르도

    한겨레가 웹쪽으로 발을 넓히면 어떨까 싶어요. 충성심 높은 네티즌들에게 좀 높은 요금을 무는대신
    정말로 편리한 새로운 서비스를.. 물론 그게 쉬운게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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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곰

      그런 의미에서 디비딕은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그렇게 생각안하세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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