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당신 주둥아리나 조심해라

주성영 의원이 연일 자살골을 터뜨리더니 결국 오늘 100분 토론 막판에 해트트릭을 기록하고야 말았다. 천민민주주의 운운할 때부터 일이 커지더니 라디오에서 “우리 네티즌 가운데에는 수준이 형편없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니 결국은 인터넷 실명제를 해야한다고 우기던 그 아니었던가?

“인터넷의 익명성 뒤에 숨어 허위 정보를 양산 유포하고, 퍼나르고 사회를 왜곡하는 사람들이 문제”라며 “괴담을 증폭시켜 선량한
시민을 선동하는 인터넷은 독”이라고 했다. 한편 “인터넷에서 자기 이름을 걸고 이야기하면 지금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그가 지난주 100분 토론에 나왔던 그 고대 출신 어느 여학생의 사진이 나온 자료를 보이면서 고교 재학생인것처럼 말했는데 제적당했고,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학생이 아니라 정치인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흥이 받았는지 아고라를 두고 디지털 마오이즘이 퍼지는 장소라고 악을 썼는데.

나중에 손석희씨가 황급히 재학중이라는것 같다고 했다…. 벌써부터 웹에서는 저거 명예훼손아니냐는데 그래 면짝 들이밀고 이름걸고 떠드니 허위정보를 양산 유포하는게 좀 멎던가? 켈켈켈 웃음밖에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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