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8/06/16

분류(카테고리) 1차 개편이 완료 되었습니다.

보다 찾아보기 편리해진 분류
아마 여러번 찾아와 주신 분이라면 쉽게 차이를 아실수 있으실것입니다. 지금껏 쓴 글을 전부 포괄하기 위해서 마치 포털사이트 디렉토리를 보듯이 좀 늘어난 감은 있지만 일단 한눈에 제가 썼던 글의 분야를 알 수 있게 분류를 개편하였습니다. 앞서 발행한 포스트에서 밝힌대로 기존의 분류는 제가 작성하기 전에 ‘이런 글을 쓰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만들다가 하나하나 추가해 나간 반면, 이번에 새로 만든 분류는 제가 3년동안 여지껏 발행한 거의 99%의 글이 이 분류안에 포함될 정도로 기존에 제가 써왔던 글에 맞습니다.

물론 모든게 완벽하게 들어맞지는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이 체제 안에서 융통성을 발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제가 썼던 글의 종류가 일목요연하게 보여서 시원시원한데 처음 보시는 여러분이야 오죽하시겠습니까? 그간 얼마나 답답하셨습니까?
정말 죄송했습니다.

개편 소개 및 앞으로 과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카테고리는 더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명료합니다. 명료성과 시인성, 일관성과 분류편의성을 최우선적으로 감안해서 가장 커다란 주제를 추렸으니까요. 기성매체를 따라하는 감은 좀 있지만, 이 이상 합리적인 분류를 찾기가 어렵더군요. 수십년된 도서관 분류나 질병분류코드가 구관이 명관처럼 사용되는 것과도 일맥상통하죠. 앞으로 블로그의 글을 한번만 ‘정주행’하면 420개의 포스트를 4번쯤 정독하는 셈인데, 한번 더 읽어서 세부 카테고리를 정할 예정입니다.

요컨데 이번에 일차로 한 것은 이렇게 분류를 나눠놓은 것이고 앞으로 좀더 상세한 분류를 해서 좀더 찾기 쉽게 해드리는게 앞으로 최종 목적이며 이것은 이제 방학도 시작이니 천천히 시작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마 지금은 드라마나 영화 관련한 내용이 모두 사회, 문화에 들어갔는데 드라마와 영화 부분을 따로 서브 카테고리로 나눌 생각입니다. 이처럼 충분한 볼륨이 되어 일관성이 있는 하위분류가 필요하다면, 천천히 나눌 작정입니다.

비단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몇가지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고, 하나하나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저의 모든 노력은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부디 여러분이 즐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이 일신한 것이나 진배 없으니 부디 천천히 읽어봐 주시고 감상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푸른곰 드림

분류 개편 작업에 들어갈 작정입니다.

분류(카테고리) 개편을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분류 개편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사용해온 분류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때부터 사용된 것이라 매우 낡았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대강 이런 글을 쓸것이다 라는 것을 예측하고 카테고리를 정한 것이라서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분류가 있는 반면에 또 어떤 글은 그 어떤 분류에도 들어가지 않아서 미분류 상태로 있어서 검색이 매우 까다로운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방문하시는 여러분의 체류 시간이 짧은 것이나 깊이가 낮은 것은 아마도 여러분이 찾으시는 비슷한 분야의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가 아닐까 라는 반성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면 제 전체 블로그의 글은 400개가 넘는데(비공개글 포함) 카테고리가 매겨진것은 1/4 정도밖에 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제 자신도 페니웨이님의 블로그를 구독하며 즐겨 보고 있는데 이분의 괴작열전 카테고리는 정말 그분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가 되어서 아예 하나의 ‘킬러 앱’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런 전차에 마침 제가 즐겨보는 ‘당그니’ 김현근님도 새로이 정비를 하셨다는 글을 보고 정리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붙었습니다.?
이렇게 분류가 바뀝니다.?
일단,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블로그의 모든 글의 제목을 훑어보았고, 그렇게 해서 몇개의 분류 후보가 정해졌습니다. 일종의 브레인스토밍 작업입니다. 이중에서 크게 몇가지를 추릴 작정입니다. 몇가지는 대분류로 몇가지는 소분류로 정리하겠습니다.?
현재 대충 정해진 변화의 골자는 이렇습니다. 우선 지금까지 리뷰(Review), 비평(Critics), 기술(Tech) 등 글의 성격으로 나뉘어졌던 주요 카테고리를 개편 이후에는 분야별로 나누겠습니다.?
요컨데, 전자제품에 관한 것이라면 지금까지는 리뷰는 Review 카테고리, 비평은 Critics, 그것에 사용된 기술에 관한 언급은 Tech로 나누어 산발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는 이 모든 글을 ‘기술/과학/IT(가칭)’ 카테고리 하에 한꺼번에 넣어 찾을 수 있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하여 같은 분야의 글을 일목요연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여러 대분류를 마련하여, 그 분류하에서 구조적으로 뻗어나가도록 하여 되도록이면 카테고리 안에 모든 글을 넣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당분간 분류 작업을 합니다. 그동안 조금 불편을 드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당분간 카테고리에는 변화가 불가피합니다. 특히 그런 와중에서 여러분의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분류를 만들 예정이므로 기존의 분류는 일단 모두 없애서 미분류 상태로 만듭니다. 텍스트큐브는 한개의 글이라도 분류(카테고리)에 포함되면 이를 없앨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400개의 글 모두를 일괄적으로 카테고리를 삭제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분류를 삭제한 뒤 새 분류를 만들고, 대분류를 일괄 지정하는 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점진적으로 중분류와 소분류를 필요에 따라 나눕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 당분간은 불편하시겠지만, 오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해서 늦어도 수요일까지는 완료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는 기존의 글도 더 쉽게 찾아보실 수 있고, 앞으로도 더욱 미래 지향적인 블로그로써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양해와 응원을, 아무쪼록 더욱 더 좋은 블로그로 만들기 위한 노력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른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