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는 늘었다. 그렇지만 슬프다.

닷새동안 다음 웹인사이드를 이용해서 분석해보니, 방문자는 늘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양적으로는 팽창했는데 그 질이 그다지 좋지가 못해서 걱정입니다. 요컨데 걱정은 이것입니다. 일단 제 사이트 방문자의 74.6%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데(검색엔진을 제외한 링크 9.8%, 직접 접속 15%), 그 중에서 60.9%가 네이버를 통해서 20.5%가 구글로 들어옵니다.?

키워드는 다양합니다. 초속 5센티미터 동물의 숲 등등, ?재방문율은 10% 가량이고, 체류시간은 30초 이내가 88%군요. 그다음으로 2-5분이 3.1%, 10-20분이 1.7%, 5-10분이 1.4% 등등입니다.?
방문횟수를 집계해보면 닷새동안 첫번째 방문이 90%, 2-3번째가 5.81%, 11-20번째 방문이 1.53% 4-5번째가 1.22%, 6-10번째가 1.07%순이군요. 역시 검색엔진 유입이 많은 까닭으로 생각됩니다. 방문자의 85%가 1페이지를 보았고, 2-4페이지가 그다음이군요. 재방문은 12시간내가 79%, 24시간 이내가 10.9%입니다.?
추가적으로 한RSS 구독자는 9분에서 7분으로 오히려 두명이 줄었고(글을 쓰는 사이에 8분이군요)… 구글로 5분. 파이어폭스로 4분, 블로그라인스로 1분 등등이네요.?
이상의 결과를 보았을때, 네이버의 검색로봇이 지나가게 되어서 방문객수가 늘어난 것은 다행이지만… 결과적으로 그다지 블로고스피어에는 친화적이지 못했다는 반성이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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