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의 잡다한 물건 산책] 테팔 무선 주전자 비테스에스(VitesseS)

밤 늦게 커피가 마시고 싶다. 커피프레스로 먹기도 귀찮다. 그냥 인스턴트 커피 한잔이 그립다. 그럴 와중에 물을 냄비에 끓일 여력이 있을리 없다. 정수기의 온수기는 살인적인 전기소모로 인해서 꺼놨다. 대책은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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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테팔 비테스 무선주전자를 만나기 전에는 실제로 몇번을 했던 고민이었다. 이 주전자의 유러피안 디자인에 은은한 곡선을 가지고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을 갖추었다. 전기를 2000와트나 먹어대는 이 괴물은 200ml(한컵)을 56초만에 덥혀주는 신통한 녀석이다.

거기에 비테스 주전자의 백미는 온도 조절 기능이다. 많은 사람들이 찻물을 팔팔 끓인 다음 몇분동안 식혀 먹는 적이 있을 것이다. 특히 녹차는 뜨거운 물에 우리면 떫어지므로 반드시 식혀 마셔야 한다. 커피도 마시기 좋은 온도는 8~90도고.

비테스 주전자에는 온도 조절 레버가 있어서 85도부터 90도, 100도 까지 온도를 조절 할 수 있다. 85도에 레버를 맞추고 찻물을 끓이면 딱 적당히 바로 마시기에 좋은 온도가 나온다. 사발면에 물을 부을때는 끓는물쪽인 완전히 오른쪽으로 레버를 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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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아이디어는 바이메탈의 온도를 조절하는 자그마한 시도에서 시작되었겠지만, 정말 편리한 생각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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