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무서움을 절감하다.

블로그를 날린 이후로 예전처럼 올블로그나 다른 곳에서 오시는 분들로 수백명씩 바글바글 거리던 시절은 지나갔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리퍼러에서 엄청난 수의 네이버 검색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실지로 몇몇 키워드를 입력하자 블로그 검색의 상위에 내 블로그가 나와 있는게 아닌가?

아마도 올블로그를 통해서 제공되는 것일, 이 리퍼러들의 뭉치는 한달도 안되어 구글을 제치고 올블로그를 위협하는 수치로 리퍼러 순위 2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역시 네이버 검색의 위력을 다시 한번 절감하는 나였다. 물론 나는 외부 업체에 정보를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하는 조건으로 올 블로그에 수집을 허용했으므로 아무런 하자가 없지만… 이젠 내 블로그의 내용이 실시간으로 삽시간에 네이버에 뜰 수도 있겠구나.. 싶으니 섬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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