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식 신식 주민등록증의 안(?)’

주민등록증을 바꾼다니 또 십년전 난리통이다 요는 완전히 이놈의 나라가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드는 구나였다.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 IT가 되고 있으니 IC칩 정도는 해도 되잖냐는 반응이고… 해서 궁리를 해봤는데…

‘곰식 주민등록증의 안’

1. 앞면
이름과 생년월일, 머리색, 안구색, 신장, 주소와 발행 연월일, 장소와 발급번호 사진을 인쇄한다.
사진 위에 홀로그램으로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한다. 이차원 바코드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를 포함한다.
  – 주민등록증 발급 번호( 온라인 조회용)
  – 주민등록증 상의 데이터(상기 데이터, 즉석 조회용) – 암호화
  – 주민등록증의 사진과 정보의 화상 데이터( 데이터 검증용) – 암호화
  – 주민등록번호 – 암호화

2. 뒷면
뒷면은 법원이나 인터넷 전자정부 등에서 사용하는 복사 방지 인쇄를 이용하여 ‘주민등록증 검증번호’를 인쇄한다. (카드의 CVV2 숫자-카드 서명란에 있는 안전 숫자-와 비슷한 원리)

3. 주민등록증발급번호의 존재 이유
주민등록번호를 온라인에서 대체하기 위함이다. 주민등록발급번호를 입력하면, 지금 카드로 물건살때 안심클릭(VbV)나 인터넷 안전결제(ISP) 창이 뜨듯, 실명인증사업자로 연결되어 뒷면의 검증 번호를 입력받는다. 검증번호는 행정자치부의 전산망과 주민증에만 기록되어 있으므로 안전하다.

주민등록번호는 공적인 업무를 오프라인으로 볼때 사용하고, 인터넷상으로는 위의 주민등록증발급번호와 검증번호를 전자서명의 본인확인 수단으로써 사용한다. 주민등록번호는 인쇄하지 않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4. 효과
– 위변조 감소의 효과
– 주민등록번호 도용으로 인한 사이버 ID 절도(ID-Theft)의 감소
– 2차원 바코드 도입으로 쉬운 온라인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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