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Logitech

  • Logitech Anywhere Mouse M905

    로지텍은 1981년부터 마우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무려 32년이다. 내 손에 있는 마우스는 로지텍의 역사의 산물이다.  이 마우스를 쥐고 있노라면 편안함을 느낀다. 손에 꼭 알맞게 깎아진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노트북용 마우스라서 풀 사이즈처럼 커다란 느낌을 받지는 않지만 작아서 불편하다라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 휠은 무한궤도로 돌아서 긴 문서를 쉽게 스크롤 할 수 있고 휠을 눌러 기어에 걸리도록…

  • UE 라인업에 대해 로지텍의 심산을 이해할 수가 없네.

    트리플 파이 시리즈는 로지텍(구 Ultimate Ears)의 유니버설 이어폰의 최상위 모델인데 로지텍의 심산을 알 수가 없다. 일단,  최근 들어서 로지텍 UE라인업이 재 정비되었는데 UE 100부터 700까지 올라왔는데 600이후로는 vi모델(아이폰용 리모트)가 달린 모델이 없거나 있던 모델도 단종되어버렸고, 트리플 파이도 vi모델이 단종되어버렸다는 것인데… 이해할 수가 없네. 무슨 심산인것인지. Shure가 SE시리즈 리뉴얼 되면서 교체 케이블로 아이폰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 로지텍의 무선 기술 Unifying에 대하여

    말씀드렸다시피 전 두대의 로지텍 무선 장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340 무선 키보드와 M905 무선 마우스지요. 사실 M905가 몇달 전에 왔고, K340가 지난주에 왔습니다. 그럼 이 녀석이 차지하는 USB의 갯 수는 몇개일까요? 정답은 1개입니다. 물론 로지텍이 좋은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인것은 확실하지만 제가 해피해킹키보드 같은 좋은 유선 키보드를 저기 구석에 잘 보관해두고 다른 회사는 거들떠도 보지 않고 K34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