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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사이버 펑크? : 나는 누구?

    음, 구독자 여러분은 제가 약간 와병(?) 중이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해서 사실 트위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글은 글을 쓰는데 상당히 집중력을 요하는 일이기 때문에 단문을 톡톡 칠 수 있는 트위터와는 달리 장문을 장시간 신경을 써서 올려야 하는 블로그에 신경을 쓰지 못했던 것을 인정합니다. 반성합니다.  여러분에게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은 여러분과 함께 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