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18/12/30

윈도우에서 맥으로 전환시 불안점에 관해

익숙하던 환경에서 전환하는 것은 늘 불안하기 마련입니다. 맥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맥을 사용하면 어떻게 변하는 것이 있는가? 에 대해 고민이 들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윈도우를 사용하는 PC에서 맥으로 변환할 때 들 수 있는 불안한 점을 몇가지 들어 안심시켜(?) 드리고저 합니다.

사용하던 프로그램은?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은 어떻게 될까요? 몇가지 주요한 앱들을 추려봤습니다.

오피스

  • 맥용 오피스를 사용하면 거의 문제 없이 사용가능
  • 오피스365에 가입함으로써 추가 비용없이 전환이 가능
  • 만약 좀 더 정확한 파일 교환이 필요하다면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해서 윈도우용 오피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존재함.

아래아 한글

  • 맥용 한글이 있음
  • 오피스와 마찬가지로 윈도우와 100% 호환성을 위해 윈도우를 실행해서 윈도우용 한글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음.

어도비

  • 맥용 어도비 프로그램이 있음
  •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가입자인 경우 사용가능 댓수를 할애해서 맥용을 설치하면 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나 전환 비용이 따로 들지는 않음.
  • 사실상 윈도우용과 거의 차이가 없고 단축키의 키가 Ctrl에서 Command 키로, Alt가 Option으로 바뀌는 정도의 차이.
  • 동영상의 경우 Final Cut Pro X, 사진의 경우 Affinity Photo, Pixelmator Pro, 벡터 일러스트의 경우 Affinity Designer나 Sketch 등을 대체 소프트웨어가 있다.

만약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파일 공유에 문제가 있을 경우

  •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음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기 떄문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음

      • 부트캠프
        맥의 SSD의 일부를 윈도우용으로 할당해서 윈도우로 부팅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일단 윈도우로 부팅하면 사실상 윈도우 노트북으로 사용이 가능.
      • 가상화 소프트웨어
        패러렐스VMWare등이 있다. 패럴렐스에 관해서는 이전 리뷰를 참고.

쇼핑이나 뱅킹

뱅킹은 무리없이 가능하게 되었다.

  • 다만 윈도우와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깔아야 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가급적 스마트폰 뱅킹을 추천

쇼핑은 간편 결제를 사용하면 거의 틀림없이 맥에서도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 경우에 따라 간편 결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대비해서 역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용하는 파일은 읽고 쓸 수 있는가?

거의 대부분 읽고 쓸 수 있다고 보면 됨

동영상은 문제 없음

  • Movist : 한국에서 개발된 동영상 보기 프로그램, 한국인이 개발해서 ‘한국인이 무얼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개발된 앱이다.
  • IINA : 최근 개발이 시작된 오픈소스 동영상 프로그램으로 VLC에 필적할 수준의 재생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인 입맛에도 꽤 맞는 편이다. 공짜라는 점도 특기할 점.
  • VLC : 윈도우에서나 맥에서나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음악도 문제 없음

  • iTunes
  • VLC
  • Pine Player

웹서핑과 웹서비스

거의 대부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윈도우에서도 크롬 사용자가 늘어서 예전처럼 IE 전용 사이트는 거의 없어졌다

게임

사실상 포기하는 편이 편하다

게임의 경우 macOS 용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고 대부분의 맥의 그래픽 하드웨어가 비슷한 가격의 윈도우 머신에 비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맥을 윈도우로 부팅하여 게임을 즐길 수는 있지만 이 점을 참고해야 한다. 만약 게임을 하는 빈도가 높다면 게임을 하기 위한 머신을 따로 구입하던지 맥을 포기하던지 게임을 포기하던지 해야할 가능성이 높다.

사용하던 기계는 계속 사용할 수 있나?

사용하던 기계는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마우스
  • 프린터
  • 스캐너
  • 펜 태블릿/액정 태블릿
  • 스마트폰
  • 기타 등등…

그외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매뉴얼이나 웹사이트를 참고해보자

사용법은 어떤가?

직관적이라 며칠에서 몇주안에 익숙해진다.

  • 사용법에 관한 도움말이나 고객지원이 준비되어 있다
  • 사용법에 관한 정보, 고객지원, 사용자간에 정보를 교환하는 포럼과 관한 정보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