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가 2.0이 되었다.

언젠가 소개를 해야지 했던 툴이 있었는데 도저히 소개를 못하던 툴이 있었는데 어느새 2.0이 되었다. 업그레이드를 하고 그냥 그 김에 아예 향후 버전업까지 포함하는 메가 서포터로 업그레이드를 해버렸다. Alfred라는 녀석이다. 간단하다. 맥용 커맨드 라인 툴이다. 단축키를 누르면 명령어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여기에 소정의 명령어나 검색어를 입력하면 된다. Spotlight와 비슷한데 명령어를 입력하면 된다. 명령어를 입력하면 앱을 실행하거나 웹을 검색하거나 메일을 검색하거나 주소록을 검색하거나 할 수 있는데(물론 네이버를 검색하게 할 수도 있다 ㅎ) Powerpack을 구입하면 파일을 검색해서 복사하거나 이동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거나 할 수 있고 네이버를 검색하게 할 수도 있고 이번에 Workflow라는 녀석이 생기면서 정말로 무서운 기능이 생겼다. 사용자가 직접 명령어를 제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스크립트를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이미 많은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workflow를 포럼에 공개를 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입맛에 맞춰 다운로드만 하면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트윗봇에 글을 쓰거나 배터리의 사이클을 알아보거나 환율이나 날씨를 알아보거나… 등등.. 개발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Alfred의 모든 기능은 사실 workflow의 집합체라고 하니 말 다했다.

정말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녀석…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써보는게 좋을 듯하다. 아마, 파워팩을 구입해보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한다. 후회는 안할 것이다.

http://www.alfredapp.com/

구글 리더가 종료가 된다고 한다.

구글 리더가 종료가 된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구글 리더가 종료가 된다고 하는데, 구글 리더로 구독하던 해외 매체의 상당수는 Flipboard 등으로 이동을 했으니 커다란 미련은 없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블로그가 있을 것 같은데… 참 짖궂게도 Apple이 OS에서 RSS를 없애버렸겠다. 아무래도 Standalone 형태의 RSS 리더를 쓰던가 해야할 것 같기도 하다. 온라인에서는 Feedly다 뭐다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고 있으나 솔직히 Feedly 도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서 나는 구글 Reader 클라이언트 중에서도 그다지 맘에 들던 것을 곧잘 찾지 못했던 까닭이다. 그나마 맘에 차던게 Reeder인데, iPad가 개발이 지지부진하고 나머지 플랫폼도 개발이 지지부진한게 영 맘에 안들던 차였다. (물론 NetNewsWire등도 구입하고는 있지만 이거 영 시원찮다)

일본의 한 기관에서 한 조사에 따르면 구글 리더와 동등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유료로라도 사용하겠다는 사람이 20%를 넘었다고 한다. 물론 이미 Feedly 등으로 이동을 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음,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나라도 만약 유료로 Google 리더와 동등한 서비스를 한다면 유료를 검토해볼 것 같다. 물론 20%를 위해서 유료를 할 지… 그건 의문이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