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box(드롭박스)는 최고의 백업 솔루션 – 당신이 Dropbox(드롭박스) 폴더에서 파일을 작업해야 하는 또 다른 까닭

일전에 드롭박스를 소개하고 개념을 정리하면서 정말 익숙하게 사용하다보니, Lion을 재설치 하게 되면서 나는 한가지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된다. 바로 Dropbox 폴더에 상당수의 작업 문서와 조각 사진 등을 이동시켜 놓은 것이다. 이렇게 해놓으니 외장하드에 복사할 짐이 폭삭 줄어 버렸다. 아주 부피가 나가서 Dropbox에 복사하기 버거운 iPhoto/iTunes/iMovie/Aperture 라이브러리나 감상하기 위해 남겨 둔 동영상, 그외에 아주 커다란 파일(가령, 버추얼 머신) 정도나 몇 가지 잡동사니 정도만이 외장하드에 옮겨 졌다. 수고가 아주 줄었다. 복사하는 수고는 없다. 작업하던 문서라던가 블로그 문서 스크린샷 등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파일을 폴더에 넣고 돌아서 있는 순간 “이미” 백업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OS를 재설치하고, 컴퓨터를 켜고 Dropbox를 깔고 로그인을 하면 알아서 다운로드 되었다. Dropbox 클라이언트를 깔고, ID를 입력한 것만으로 알아서 몇 분만에 짐을 다 풀어주었다. 올레!

아무것도 누르지 않아도 Dropbox는 당신을 위해, 당신의 데이터를 지켜주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포맷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저기 컴퓨터가 불타고 있는 것 같은데?”
“괜찮아, 파일들은 Dropbox에 저장되어 있으니까, 이건 언젠가 꺼질거야.”  

사람은 적응의 동물(Lion의 스크롤링)

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이라는 말이 이렇게 떠오르는 적이 없다. 그리고 참 간교하다. 그렇게 불편하던 Lion의 스크롤링이 이제는 그다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컴퓨터, 특히 윈도우의 스크롤링을 할 때 이제는 버벅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다. 혹시 바이오 해저드나 귀무자라는 게임을 알고 있는가. 지금 Lion을 재설치 중이라 윈도우 컴퓨터로 포스팅 중인데, 독특한 방향 조작계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짜증이 났는데 딱 그 기분이다. 허허…

맥 OS X를 밀고 있다.

Lion이 기가 막힌 안정성을 보여 주고 있는 고로 월요일이 되자마자, 애플에 전화했다. 사실 이 문제로 Case #를 따서 계속 문의를 해오고 있던차에, Application 삭제와 Account 분리 그리고 Hardware Diagnostic Test 만 남았기 때문에 셋 다 실패에 돌아가자 최후의 수단으로 OS를 밀어보기로 결정한 것이다. 물론 나는 OS 자체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뭐 그냥 컴퓨터 산지도 딱 1년이 되었겠다(AppleCare Protection Plan은 역시 사고 봐야한다. 오늘로 케어 만료일이라 케어를 사지 않았다면 전화해도 문전박대 당했을 것이다), 깔끔한 마음으로 사용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서 하드 디스크를 지웠고 지금 맥북 프로는 열심히 Lion을 설치 중이고 지금은 다른 컴퓨터를 이용해 포스팅 중이다. 한번 지켜볼 생각이다. 그리고 혹시나 나아진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네이버, 다음의 블로거 검색 ‘크롤러’의 후진성

솔직히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거 검색의 녹을 상당히 먹어온 입장에서 이런 소리를 해오는건 배신 행위입니다마는, 정말 네이버나 다음의 블로그 검색의 크롤러는 정말 후졌다. 왜그렇냐? 간단하다. 일단 이네들의 검색 엔진은 기본적으로 구글의 검색과는 달리 크롤링이 아니다. RSS Feed를 읽어요. 그리고 다시는 수집 하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크롤링하며 링크가 죽었나 살았나, 내용이 변경되었나 확인하는 구글의 그것과는 달리 그냥 링크가 죽으면 끝. -_-; 그런 내용을 네이버에서 직접 들었다. 앞으로는 바꿔주겠지만, 이제까지는 어쩔수 없다나 뭐라나.

쩝. 할 말이 없다.

tumblr에 덧글창을 다는 방법

텀블러에는 자체 덧글이 없습니다만, 덧글을 달도록 ‘돕고’는 있습니다. 그러려면 덧글 ‘플랫폼’인 DISQUS(http://www.disqus.com)에 가입해야 합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DISQUS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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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등록합니다.  이때 Site Shortname을 잘 기억해 둡니다.

이제 텀블러에서 Dashboard 옆의 자신의 블로그를 선택하고 Customize appearance를 선택합니다. 그럼 텀블러의 스킨 설정으로 돌아옵니다.

Disqus Shortname 부분에 아까 정한 Shortname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Save+Close를 누르면 완료입니다. 간단하죠?

DISQUS는 사실 여러 사이트에 댓글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한번 로그인하면 여러 곳에 로그인/아웃할 필요없이 댓글을 쓸수 있고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지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