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1

  • Evernote(에버노트) – 당신의 모든것을 기억해 주는 두번째 뇌

    이 글은 클라우드 서비스 두가지 Evernote와 Dropbox 중 첫번째로 Evernote에 대해서 간단하게 다루는 글입니다. 일단 Evernote의 개괄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고, 앞으로 추후 Evernote의 응용에 대해서 다룰 것이 있다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vernote는 무엇인가? Evernote는 간단하게 말해서 클라우드 메모장 서비스입니다. 노트를 남기고, 이를 로컬에 저장해 두었다가 클라우드(서버)에 저장합니다. 그럼 휴대폰이나 다른 컴퓨터로도 액세스 할…

  • Bose QuietComfort 15를 구입했습니다.

    Bose(보스;보즈) QuietComfort 15(QC15)를 구입했습니다. Bose QuietComfort 시리즈는 대대로 높은 수준의 Active Noise Cancelling을 제공하기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이 중 QuietComfort 15는 Bose 사의 최신 기술이 결집된 최신작으로 2009년에 출시된 제품입니다. 원래는 그냥 그랬다가 지인의 추천도 있겠다, 아사히 신문의 일본 보즈사의 “압도적인 정적에서 최고의 음질을 즐겨보십시오”라는 광고에 끌려서 한번 청음해보고 결정 했습니다.   Image Courtesy – Bose…

  • SK 텔레콤 아이폰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다녀왔습니다만

    SK텔레콤 ‘아이폰 프리미엄 A/S’를 체험해봤는데… 아이폰 4 서비스 센터(대우일렉)를 다녀 왔을때 좀 실망했습니다.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서 가져갔는데 명백히 좀 문제가 있는데도 리퍼가 안된다고 해서 말이죠. 그래서 수원쪽에 있는 SK쪽 센터는 어떨까 싶어서 SK MicroSIM을 끼우면 SK 텔레콤 아이폰 프리미엄 서비스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하여 한번 가져가 봤습니다만, 일단 역시 ‘애플의 정책’을 내세워서 그것은…

  • 안드로이드(넥서스S)를 구매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단말을 구입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 첫 안드로이드 단말이 됩니다. WM이후 비 iOS 단말로는 Blackberry Bold 9700 이후 처음이 되는데요. Bold 9700에 대해서는 추후 이야기 하도록 하고, 안드로이드에 관한 느낌에 대해서 근명간에 서술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쇼. 고맙습니다. ^^

  • 제가 다음 뷰에 글을 투고하지 않게 된 이유

    내가 다음 뷰에 투고하지 않게 된 이유 제가 다음 뷰에 글을 투고하지 않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왠지 다음 뷰에 글을 투고 하게 되니까, 제 개인 블로그가 사회적인 공론을 일으키게 된 느낌입니다. 언론에 노출이 되고 랭킹이라는 것을 신경쓰게 되면서 일희일비하고 베스트가 몇 번 되었는지 신경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본말이 전도된 느낌이다란 생각이 들고, 그리고 노출되다보면 뜨내기가 들어오면서…

  •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외부 에디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최근 글을 쓰고 있는 글은 외부 편집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티스토리등 블로그 서비스에 있는 에디터가 아니라 맥 OS나 윈도우에 깔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글을 써서 업로드 하는 것인데요. 워드프로세서 같은걸로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덕분에 훨씬 빠르게 글을 쓸 수도 있고, 훨씬 안정적입니다. 글을 날릴 염려도 없고 말이죠. 드래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