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7, 2011

  • iPad와 읽기 경험에 관하여

    iPad는 ‘읽기’를 위해 존재한다. 라는 글을 쓴지도 무려 2달이 지났습니다.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군요. 흐음, 벌써 차세대 아이패드의 소문이 들리더군요. 흐음. 해서 새로운 장난감에 대해서 흥분은 어느 정도 빠졌지? 라는 소리가 들릴법도 하자면. 네 일단 그렇더군요. 하지만 오히려 실용적인 도구로써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의 읽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아이패드를 쓰면서 저는 긴 글을 컴퓨터로 읽는 것을 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