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 흐음. 이걸 어떻게 할고.

솔직히 iPhone 3Gs 할부도 15개월 남아 있고.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iPhone 4가 좋겠군 싶은 것인데. 사정상 지금 쓰는 3Gs도 피쳐폰과 별도로 번호를 하나 따서 쓰고 있는 와중인지라, 만약 iPhone 4를 사게 되면 또 번호가 늘게 된다는…. 헐. 

해서, 예판이고 자시고 평소 같으면 득달같이 매달려서 주문했겠지만. 지금은 그냥 앉아서 관망중입니다. 일단 또 OS가 4.0이 되고 나서 소프트웨어 기능은 크게 차이가 없고 (아직까지는) 소프트웨어에서 iPhone 4의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드물다보니까, 뭐 이는 나중에 가면 차차 변해가겠지만. 그땐 그때 가서 차차 iPhone 4를 구입할 것을 고민하면 되고. 
지금은 피튀겨가면서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일단 지금 저로써는 새로 산 맥북 프로 뒷감당을 해야 하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