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OS X 에서 2.4GHz 802.11n 링크 속도 추가 포스트

아까 포스트에 이어서 몇가지 추가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Windows측에 FTP 서버를 설치해서 Filezilla로 다운로드 해봤습니다. 전송속도는 워낙 변화가 심해서 옮겨적기 힘들고 229.5MB의 파일 하나를 전송하는데 MBP가 30초, Windows 랩탑이 33초 걸렸습니다.
혹시 싶어서 유선에서 FTP 서버를 돌려 무선 측에서 동일한 크기의 파일을 다운로드를 하는 속도도 실험해봤습니다. 허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습니다.
환경은 ipTIME N5004 공유기이며 유선은 1000Mbps로, Windows 랩탑은 Intel WiFi Link 5100, 맥북프로는 Mid 2010 형입니다.
사용된 FTP 서버는 윈도우는 FileZilla 서버이고,  Mac OS X는 OS 내장입니다. 클라이언트는 Windows측에서는 FileZilla, MacOS측에서는 Firefox를 썼습니다.

2010/08/08 – [기술,과학,전자,IT] – MacOS X 에서 2.4GHz 802.11n 속도가 150Mbps로 뜨는데..

MacOS X 에서 2.4GHz 802.11n 속도가 150Mbps로 뜨는데..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Apple은 40MHz  2.4GHz를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300Mbps 링크도 결국 지원은 하지만 5GHz 대역과 엮어서였죠.  한동안은 아예 40MHz 지원되지 않는 카드를 실어 팔았구요, 지금 맥북프로는 40MHz를 지원합니다.1

아무튼 맥북프로는 ‘적어도’ OS X에서는 150Mbps로 링크가 되어서 실용상에 문제가 있는가 해서 한가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물론 인터넷 속도 측정은 차이가 없구요….  내부 내트워크간의 교환을 시험해보기 위해서 클라이언트 컴퓨터에 Gigabit Ethernet을 끼우고 (물론 공유기는 Gigabit Ethernet 공유기입니다), 300Mbps(40MHz)를 지원하는 랩탑과 맥북프로를 가지고 각각 컴퓨터에 설치된 HTTP 서버를 통해서 다운로드를 했습니다. (맥은 내장된 Apache, 윈도우는 Berry’s Webshare)2
결과,  맥북은 6.39MB/sec,  윈도우 랩탑은 6.91MB/sec이었습니다. 

  1. 부트캠프를 통해 윈도우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이렇게 한 까닭은, 각자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령 SMB를 통해 윈도우에서 맥으로 혹은 그 역으로 전송할 경우 전송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따라서 플랫폼 독립적인 프로토콜로 하기로 했습니다. HTTP 서버(특히 베리스 웹쉐어)를 통한 대용량 고속 전송은 많은 분들이 실제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문제가 없을 것이며 또 실제 인터넷 상황에서 파일 전송을 시뮬레이션 하는데도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벅스에서 음악이 일시 정지에서 복귀 되지 않는 문제.

벅스 웹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일시정지 했을 때 복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것이 맥에서 그런줄 알았더니 Windows의 Internet Explorer에서도 마찬가지더군요. 흐음. 재미있어라.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여러대의 컴퓨터에 문제가 있다. 컴퓨터와 플랫폼, 브라우저 독립된 문제라는 것을 심각하게 설명해주었습니다. 당연하죠. 시험한 컴퓨터가 32bit 7, 64bit 7, 32bit XP, 32bit X, 64bit X  몇대야 ㅡㅡ;; 거기에 브라우저가 IE(윈도우만), Safari(Mac 만), Firefox와 Chrome까지…  그런데 어떻게 기계 문제라는거야… 거기에 공유기도 세대 바꿔봤고 ISP도 바꿔봤으니까. 내쪽에 문제가 있을 확률은 상식적으로 극히 낮아 ㅡㅡ; 한마디로 니네 문제야! 라고 하니 개발팀에 알리겠답니다. 

결과. 지금은 아주 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