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노트북 컴퓨터에서 덮개를 덮고 외부 모니터로만 사용하기

간단합니다. 우선 모니터를 연결하세요. 외장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세요, 그리고 덮개를 덮습니다.

맥이 잠들면 키보드를 톡 건드리면 외부 모니터에 화면이 나타나며 맥이 잠에서 깨어납니다. 끝입니다. 할일이 다 끝났으면 맥을 잠재우고 모니터 케이블을 뽑고 다시 덮개를 열면 됩니다(신형 DVI 모니터는 아예 그냥 덮개를 열면 자동으로 확장 디스플레이 모드로 변경됩니다).  It’s all that easy!
참고로 블루투스 마우스 혹은 키보드인 경우 블루투스를 페어링하고, 블루투스가 컴퓨터를 깨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지를 확인 하십시오. 확인하려면 블루투스 조절판을 열어서 고급을 누르고 Bluetooth 장비로 이 컴퓨터 깨우기 허용을 체크하였는지 확인하고 체크하세요.

로지텍 무선 키보드 K340 맥 사용 가능 정보 업데이트

2010/07/28 – [기술,과학,전자,IT] – 맥에서 로지텍 Unifying Keyboard K340 사용 결과 : 사용은 가능하다

이번에 새로 받은 맥북프로에서 다시 한번 시험해봤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타이핑 : 정상대로 작동합니다.
  • F1-F12 : 정상대로 작동합니다.
    • Expose : F9, F10, F11
    • Dashboard : F12
  • 화살표 버튼 및 PgUp/Dn, Home, End, Delete : 정상대로 작동합니다. 
  • 화면 밝기(백라이트) 조정(F14/F15): Fn + PgDN (어둡게) , Fn+ End(밝게)
  • iTunes Control : Fn + F6(이전), F7(재생/포즈), F8(다음)
  • 볼륨 컨트롤 : Fn + F9(Mute), F10(Down), F11(Up)
  • 전원 버튼 : Fn + F12 
  • ODD Eject : F12를 수초간 누름

등의 동작이 확인 되었습니다. 참고로 별도의 드라이버는 깔지 않았습니다(드라이버 불요). 나머지는 예전과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PC 키보드를 맥에서 사용하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보면 맥북프로 키보드 기능 키 중에서 키보드 조명 외에는 모든 기능을 접근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Insert키는 맥에 존재하지 않는 키고, NumLock 키는 맥에서는 Clear 키로 작동합니다(맥 키보드 자체에 숫자/방향전환 기능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시려면 계산기에서 숫자를 입력하시고 입력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그외에 이 키보드 기능 중에서 사용할 수 없는 기능은 그러니까 Fn+F1~F5까지의 기능입니다. 

그외에 아시다시피 로지텍의 마우스는 완벽하게 맥을 지원 합니다. 나머지 정보는 이전 포스트를 확인해 주십시오.

만일 맥만 가지고 계신데, 로지텍 K340을 페어링을 하셔야 한다면 Mac용 Logitech Mouse Control Center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으셔서 그걸로 페어링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SetPoint가 깔린 윈도우에서 하셔도 됩니다. Device Specific이 아니라 리시버에 페어링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룰루랄라, 오늘은 칼리타라네…

엊그제는 메리타, 어제는 코노, 오늘은 칼리타입니다. 

그라인더는 돌고 돌고 돌고… 드리퍼마다 드립방식이 살짝 다르기 때문에 그 점에 주의를 기울여가며 추출했습니다.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첫추출은 전반적으로 손에 아직 덜 익은 코노나 칼리타는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그래도 코노는 나름 요령을 안것 같고… 요번 칼리타 추출은 나름 성공한 것 같네요. 뭐 그냥 망치지 않는 수준이란 얘깁니다만 ^^ 
다양한 방식으로 추출을 시도해보는 것도 재미있네요. 추출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결과물도 미묘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직 안정되지 않아서 뭐 가타부타 할 단계는 아닙니다만… 

티스토리로 이주, 그 후

제가 블로깅 툴에 관해서 상당히 오래전부터 고민을 해왔었나 봅니다. 2009년 9월 아카이브를 살펴보니 이런글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제가 지적을 했었던 문제는  위지윅(WYSIWYG) 에디터의 정체였죠. 솔직히 말해서… 텍스트큐브의 위지윅 에디터는 정말 개발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만, 사용하는 5년간 기술적인 진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뭐 사소한 드레스업이 있고 튠업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5년이라는 세월에 그정도 진보면 정체라고 부를 수준도 아니고 퇴보입니다.
2.0 마일스톤이 되면 나아질까 라는 기대를 2008년부터 했고, 에디터가 좀 나아질까라는 글을 1년전에 썼는데 결국 티스토리로 뚜껑이 열려서 옮길때까지 단 1%의 기능성의 개선이 없었습니다. 블로그를 보는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요즘 들어서 갑자기 포스팅의 레이아웃이 좋아졌습니다? 가독성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에디팅 툴 자체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기 때문에 쓰는 입장에서 당연한 것입니다. 같은 효과를 넣고 하더라도 수고가 훨씬 덜 들기 때문에 훨씬 공격적으로 효과를 넣어서 강조나 인덴테이션, 인용을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그것을 바로 잡는 것도 훨씬 쉽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 볼 수도 있고, 그 효과 자체도 훨씬 다양합니다. 따라서 아마 지금이야 적응중인 초기라 그렇지 시간이 지나면 더 차이가 날지도 모를 노릇 입니다.
사실 저도 5년 가까이 잘 써놓고 이런 소리 하기 참 그렇습니다. 사실 아직도 서버 비용 내고 텍스트큐브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원한다면 짐싸서 다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중단 땜에 욕은 디립다 얻어 먹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당분간은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방금전에 실수로 블록을 설정 하고 글을 잘못 쳤습니다. 텍스트큐브 같으면 머릴 쥐어쌌을겁니다. 망했다. Undo 안되니까요. 그렇게 날린게 몇번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 에디터는 100% 복구 됩니다. 게다가 잠시 숨돌리고 있으면 항상 임시 저장되니 수틀어지면 리프레시 하면 그만입니다.
아마 좀 오랫동안 구독하셨다면 제가 이미지도 좀 늘렸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그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미지 올리기도 편리해졌습니다. 훨씬 수고가 덜 들기 때문에 좀 더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제 이전한지 일주일이 좀 더 되어갑니다만,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픈소스 플랫폼인 텍스트큐브와 대기업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를 비교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워드프레스 정도만 되었어도 참았을지 모릅니다. 

이것은 까기 위한게 아닙니다. 오랫동안 사용한 연장에 대한 안타까운 탄식입니다. 물론 정작 바꾸게 된 계기는 사실 에디터 자체가 아니라 호스팅 트래픽이 넘쳐서 ‘겸사겸사’ 옮긴거지만 말이죠.

순수 광고를 봤습니다.

넵, 생수 순수 말입니다. 얼마전에 케이블에서 광고하더군요.

말씀드렸다시피 이 제품의 컨셉은 일본코카콜라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텔레비전 광고 자체도 아주 똑같더군요. 허허허허…
이럴거면 아예 아베 히로시 아저씨 데려다 놓고 김수로 아저씨 더빙 시켜놓지 그러셨어요 ㅡㅡ;; (둘은 드래곤사쿠라(한국명 : 꼴찌 동경대 가다)의 드라마판의 주인공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