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고에 쓸모 없는 다음 고객 센터야…

지난 금요일에 물어본 텍스트큐브(설치형)-> 티스토리 카운터수 이전문제에 대한 답변이 이제야 왔다. 근데 어째? 이미 정상적으로 이전되었다. 근데 답변이 가관이다. 인용 들어가신다. 참고로 답변오면 보내준다는 문자는 오지도 않고,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이틀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이다. 뭐하냐? 

안녕하세요, 고객님.
세상을 즐겁게 변화시키는 Daum 고객센터 티스토리 담당자 김XX입니다.

문의하신 블로그 이용에 대한 답변이 늦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먼저, 블로그 문의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해 많이 답답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텍스트 큐브에서 티스토리로 데이터 이전 시 텍스트큐브 방문자 수에 대한 이전은 지원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방문자수에 대한 계산은 순수 티스토리 방문에 대한 숫자만 계산되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깊은 사과 말씀드리며,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어이쿠… 내가 정말 이 서비스에 계속 있어야 하는거 맞는건지 슬슬 걱정이 오기 시작한다. 하기야 텍스트큐브는 이런거 물어볼 사람도 없긴 하지만. 

이제 여행의 카메라는 GF1으로!

제가 한번 도쿄 여행을 하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50D의 압도적인 위용(?)에 눌린 이후로 다음 여행에는 정말 저 녀석 가져가도 되는거야? 해서 어지간하면 컴팩트 가져가셈. 하던 차에 구세주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마이크로 포서드였습니다.

위의 리스트를 아마 갱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기종은 렌즈 배터리, 보디 전부 합쳐도 제 DSLR 렌즈(800그람하는 보디 무게가 아닙니다!) 무게도 안되고, 크기도 작잖아요. 50D가 큰편이긴 하지만 둘이 놓고 비교해보면 참 한숨 나올정도로 크기가 차이가 납니다. 찍어보니 화질은 DSLR에 필적합니다. 뭐 똑같다고 할만한가 하지만 컴팩트에 비하면 너무나도 우월하고 DSLR 대신에 휴대하기엔 충분하지요.
GF1으로 찍은 사진을 등배로 놓고 보면 정말 쨍하죠. 거기에 모든 수동기능도 즐길수 있죠. 휴대 편하죠. 렌즈 교환되죠… 단연 여행을 위한 카메라입니다. 들고 다녀보니 일상적으로 들고 다녀도 아무런 부담이 없습니다. 어께에 걸고 룰루랄라 가볍게 거리를 활보 하다가 가볍게 찰칵찰칵 할 수 있어 즐겁죠! 저는 GF1을 산걸 정말 즐겁게 생각합니다. 이제 두번만 더 할부금 부으면 완전히 제 거인데요. 정말 마음에 들어서 죽겠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기면 렌즈도 살 생각입니다. 이미 L렌즈를 비롯한 EF렌즈 군을 갖추고 있어서 렌즈 갖추기가 쉽지 않네요. EOS를 버린게 아니라서요 ^^;

다음 뷰 문제는 거의 완벽히 해결 된듯

메일을 몇통 보내서 갈궜더니 거의 확실하게 해결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새글을 쓰면 발행되고, RSS도 잘 읽어오네요. 역시 갈궈야 합니다. 만약 유료서비스였다면 더 심하게 갈궜을겁니다. 애시당초 유료서비스가 메일로만 대답도 안하고 일처리 하진 않겠지요? 저는 돈 값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가차가 없습니다 ㅡㅡ;

델 배터리 Made in Korea 이거 기분이 야릇한데?

벨이 울린다. DHL이다. 엥? 뭐 받을 물건 없는데. 알고보니 싱가포르에서 온 델 노트북의 배터리, 싱가포르에서 오느라 무려 일주일이나 걸렸는데. 정작 도착한 제품은 자랑스러운 메이드 인 코리아(국산). 이게 미국에서 애써서 티셔츠를 샀는데 알고보니 한국제였더라 하는 허무개그와 비슷한 건가… 역시 세계는 평평하군… 허허… 빙글~ 빙글~ 빙글~ 돌고…. 에헤라디야… 덕분에 이제 이 노트북은 AC 온리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헐헐헐. 일단 1사이클을 방전시켜줄 생각입니다. 이번 배터리는 부디 장수해다오…. 일제 배터리처럼 고작 보증기간 1년 살짝 넘겨서 단명하지 말고 -_- 

지금 로지텍 USB 360 스피커 Z-5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데스크를 꾸민 김에 스피커를 하나 샀습니다. 도저히 노트북의 내장 스피커로는 컴퓨터를 침대에 놓고 누워서 듣기에는 적당해도 뭔가 하면서 듣거나 모니터를 책상에 놓고 침대에 누워서 동영상을 감상한다거나 하기에는 볼륨이 작아서 부적절하더군요. 그래서 스피커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일단 들어보고 자세한 follow-up 리포트를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