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일본 소비세 오를까?

NHK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선진국 중 최악이라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서 일본 정권이 해결을 보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소비세를 한국과 비슷한 10%로 올리는걸 검토하고 있군요. 민주당 뿐 아니라 자민당도 일단 올리는 쪽으로 흐르는 것 같으니 오를지 모르겠군요.  우리 입장에서는 뭐 10%에 저렇게 벌벌 떠나 싶지만 말이죠.

[서평] TOKYO DAY+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TOKYO DAY+NIGHT 24시간 도쿄를 만나다
이윤진 396p. 16,800원 동아일보사. 2010년 5월
978-89-7090-797-0 (예스24 , 교보문고, 알라딘)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도쿄 가이드북 시장에 신규 참전한 책입니다. 제가 보기에 이 책의 최고 장점은 사진인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는 입장에서, 또 도쿄를 다녀온 입장에서 봤을때 이 책의 사진은 장소의 특징을 잘 드러내도록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개된 장소의 갯수는 적지만 참신한 편이라 잘 골라졌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조금 많았으면 싶습니다. 앞으로 추가 취재를 통한 증보를 기대합니다.  다만 지도는 조금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것만으로 여행하기에는 어려울듯. 자세한 탐험을 위해서는 지형지물에 대한 정보가 담긴 다른 지도가 필요합니다. 지도가 별책형태로 되어 있으나 본책에도 실려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외에 요코하마나 닛코, 하코네 등 근교는 실려 있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징으로 제목 그대로 일반적인 가이드북 처럼 관광지와 함께, 독특하게 나이트 라이프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가무를 보낼 수 있는 가게를 비중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서평]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 1

모모짱의 도키도키 도쿄 1
모미영 저 / 이투스 / 9,900원
978-89-93969-31-3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저자가 워킹홀리데이로 일본을 가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내용을 적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은 것은 아니고 그냥 가볍게 정착기 정도로 생활에 대한 어드바이스와 팁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냥 가벼운 필체로 술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술술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상세한 정보를 원한다면 다른 책을 찾아보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책으로 당그니 님의 책 좌충우돌 일본 표류기도 읽어 볼만합니다.

베쯔니의 일본생활기라는 코너가 딸려있는데 도쿄동경의 베쯔니님이시라고 합니다. 반가워라.

조금 짧은 감은 있지만, (그래서 2권으로 나뉘어 있고) 그래도 글 자체는 재미있고 삽입된 일러스트도 재미있습니다.

교보문고 쪽 배송이 많이 개선 되었군요.

인터넷 교보문고. 배송에 관한 칭찬 철회!에서 올렸다시피 당일 배송이 전혀 되지 않았었던 교보문고 였습니다만, 요번에 일본 서적 주문을 하기 위해서 교보문고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깔끔하게 주문 당일 도착했습니다. 잘 됐군요. 갸릉 거렸더니 이제는 잘 되는 모양입니다. 잘됐네요. 명색이 프라임 회원이기 때문에 배송료 무료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일 배송도 된다면 마음껏 구입할 수 있겠군요.

유튜브도 잘되고 교보문고도 잘되고. 흠. 골치 아픈 문제가 하나둘 해결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