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anuary 22, 2010

  • 아마존 저팬 – 비싼것만 빼면.

    음, 제가 일본책이나 음반을 구입하려고 할때는 일단 떠오르는 곳은  바로 아마존 저팬인데요. 이유인 즉슨,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책이라면야 만약 교보문고(온라인 혹은 매장)나 예스24등에 재고가 있는 경우라면 이쪽이 빠르지만 없거나 애시당초 음악CD 등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빠르게, 또 가장 다양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담합 수준이 아닌 이상…

  • 음… 약간 죄송하네요.

    물론 제가 꾸준히 발행을 하는 블로거는 아니고, 병약 기믹을 미는 것도 아니지만 근년 들어서 확실히 좀 몸이 않좋습니다. 엿새인가 닷새전부터 가슴쪽이 욱신욱신거려서 병원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보더니 큰병원을 가보는걸 추천해서 평소에 다니던 순환기내과쪽에 가보니 심장쪽의 CT를 찍어보자고 하더군요. 그때까지 임시방편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을 주더군요. 음… 니트로글리세린이(협심증치료제)란 말이지… 해서 좀 정신이 없습니다. 은근히 제 발행 스타일은 꾸준히 올리는것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