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9/11/22

iPhone에서 임의의 벨소리 변경하여 사용하기

사실 iPhone은 iTunes Store에서  벨소리를 구입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iTunes Store에서 음악을 취급하지 않으니 마림바 음악정도밖에 들을 수가 없다. 하지만 방법이 없지 않다. 다음 대로 한다. (윈도우 기준, 맥도 대체로 동일하다) 이 방법은 저작권 관리가 없는 M4A파일이나 MP3 파일만 가능하다.
 
1. 벨소리로 할 곡을 재생해서 벨소리로 만들 부분의 시작부분과 끝부분의 시간을 적어둔다.
2. iTunes 라이브러리에서 곡을 선택한다음 등록정보를 누르고 옵션탭을 클릭한 뒤 적어둔 시작시간/끝시간을 입력한다 (mm:ss 형식으로)
3.AAC 버전 생성을 선택하면 M4A 형식으로 사본이 하나 더 만들어져서 라이브러리에 추가된다.  
4. 변환한 파일을 찾아서(생성된 사본을 오른쪽 클릭 후 Windows 탐색기에서 보기) 만들어진 파일을 m4a 확장자에서 m4r로 바꾼 뒤 iTunes로 드래그하고 iPhone을 싱크
5. 생성된 30초짜리 편집본(M4A)를 iTunes 라이브러리에서 삭제
6. 원곡의 시작시간 끝시간 체크 해제.
http://www.ehow.com/how_2160460_custom-iphone-ringtones-free.html

iPhone 할부 가격/요금 계산기

어떤 분이 이런걸 만드셨다. 한마디로 아이폰을 구입할때 무슨요금제로 할때 얼마나 보조금이 나오는 것인지, 한달에 휴대폰요금과 할부금, 부가세를 포함하여 얼마나 총 나갈지, 또 중도에 해지할 경우 위약금을 포함한 단말기 구매 금액은 얼마인지 등을 계산하는 계산기.

http://zipuragi.com/?ragi=iphone

iPhone 서비스 센터…

앞으로 서비스를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서비스 센터수는 생각보다 많다; 아이팟 그대로였으면 정말 대책없었을텐데…

일단 제가 살고 있는 안산에도 서비스센터가 있다(터치는 수원까지 가야 했다). 뭐 그래봐야 리퍼지만, 리퍼하러 안산에서 수원까지 가는것 자체가 일단 좀 빡세기때문에 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엑스페리아는 없어서;)  

자세한 서비스 조건은 http://www.show.co.kr/index.asp?code=AHF0000&jurl=http://www.show.co.kr/sbrand2/iphone/guide/as.asp 를 참고.

아이폰이 나온다는데 – 성공의 조건은?

아이폰은 현재 한국실정에 백프로 맞는 기기라고 할 수 없다. 아직 한글을 QWERTY 키보드로 입력하려면 좀 짜증이 나는것도 현실이다. 그래서  별도의 한글 입력기가 필요할 모른다.

아무튼간에 아이폰이 나오게 되면 아이폰을 더 넓은 대중이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불만이 훨씬 넓고 광범위하게 표현될 것이 분명하고 지금까지는 소수의 아이팟 터치 사용자만의 불만이었던것이 점차 입소문을 타고 퍼져서 급기야는 언론에도 대서특필 될 것이 불보듯 뻔하다.
 
아마 지금은 어느정도의 경외심을 가진 분들이 있다만(나 같은 경우에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살지 모른다는 주의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아마 나오고 나면 버블이 꺼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따라서, 아이폰의 성공은 이 버블이 꺼지더라도 어떻게 아이폰 사용자들을 잡아두는 서비스나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느냐에 달려 있다.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하는 만큼 그것을 커버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그 단점이 어느정도 상쇄 되리라고 생각한다. 만약 효과적으로 어플리케이션 생태계(eco-system)이 성장한다면, 아마 아이폰의 성장은 상당한 수준까지 오를 것이다.

스마트폰쪽에선 이름만 대면 지인 두분과 얘기해보니 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극적으로 갈리는데, 나의 경우에는 딱 중간이다. 지금까지 가장 잘 팔린 외산폰 브랜드가 카시오계산기(‘캔유’) 제품인데, 아이폰이 카시오 제품 단일 모델의 수준까지를 아이폰의 바로메터로 생각하고 있다. 만약 이 정도만 되어도 일단 당장은 성공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우리나라 통신 시장은 극적으로 국내 전화기가 텃새가 강한 곳이라, 그나마 우리나라 회사가 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팔기에 망정이지 내수 시장 자체는 일본 못지않게 갈라파고스 현상이 심하다. 따라서, 나는 카시오 정도의 성공만으로도 일단은 커다란 성공이라고 보고, 아마 KT내부에서도 그 정도의 예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점친다. 사실 카시오는 au(CDMA-1x 기반의 일본 휴대폰 서비스; KDDI)에 단말을 납품하기 때문에 그것을 수정하면 바로 LGT에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au만에 단말기를 납품하지 않기 때문에 원한다면 당연히 WCDMA 사업자에도 납품할 수 없지만, 현재로써는 LGT 만이 사용하는 사양만 도입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아이폰과 닮은 면이 몇군데 있다.

어찌되었던 결론은 이렇다. 캔유 모델 보다 잘 나오면 일단 판매량으로는 연착륙 한것이다. 하지만 정말 그 이상을 노리기 위해서는 전에도 썼듯이 소프트웨어적인 장점이 도드라지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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