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버전의 텍스트큐브에 바란다.

1. 위지윅 에디터의 개선
정말 미치겠다.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닷컴처럼 화려하고 뭐 지도 삽입이니 그런건 안바라는데,  블록 선택했다가 키한번 까딱 잘못 누르면 글을 날릴수도 있는 경우가 있다. Ctrl+Z 조합도 안먹어서 되돌릴 수도 없고, 어떤 효과는 잘못선택하면 취소하기 위해서 HTML 레벨로 들어가서 지워야할 때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TTML 포매터가 HTML과 별로 안친한지 HTML 모드로 들어가서 다시 위지윅 에디터로 돌아오면 깨져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

2. 북마크릿 기능
워드프레스를 쓰다보면 정말 이게 편할 때가 있다. 예를들어 인용하고 싶거나 ‘이 사이트를 링크하고 싶다’ 싶으면 그 사이트에서 바로 북마클릿을 누르거나 인용하고 싶은 구절을 블록 선택한 뒤 북마클릿을 누르면 그 구절이 복사된 채 새창이 떠서 언제 어디서나 포스트를 작성 할 수가 있다.

3. OBJECT 이외의 HTML 코드를 붙여넣는 것
 위지윅 에디터의 희망사항이기도 한데, OBJECT 이외의(미디어 이외의) HTML 소스를 넣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지도나 Picasa Web의 이미지를 포스트에 넣기 위해서 HTML 차원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전술한대로 HTML 에디터를 사용하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4. 핑백
워드프레스에서 정말 편리한점은 누군가가 내 홈페이지를 블로그에서 내 포스트의 링크만 해도 그 주변 구절을 포함한 핑백이 전송된다는 점이다. 일일히 트랙백을 보내지 않아도 되고, 나는 어느 사람이 어느구절에서 내 블로그를 언급하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지금도 물론 리퍼러를 통해서 유입경로를 추측할 수는 있지만 어떤 경로에서 어떤글을 보고 들어오는지를 파악하기는 쉽지가 않다.  핑백은 또 블로그 내부에서도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새 포스트에 블로그의 이전 글을 링크하는 경우, 사용자는 이전글의 내용을 새포스트의 링크로 통해서 볼 수있고, 이전글을 보는 경우, 새글에서 보내진 핑백을 통해 새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5. 컨디셔널 유저 액세스
회원가입을 해서 로그인을 해야 댓글을 쓸 수있고, 일정 레벨이 되어야 특정 포스트를 열람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워드프레스에는 존재하고 있다. 지금은 OpenID 형식으로 지원하지만 OpenID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텍스트큐브 자체내에서 해결하도록 바꿀 필요가 있다.
 
생각하면 몇가지가 더 있겠지만, 일단 떠오르는건 이상이다. 특히 핑백과 북마클릿은 강하게 바라고 있다.

2 thoughts on “다음버전의 텍스트큐브에 바란다.

    1. 푸른곰

      ‘Daum’버전의 텍스트 큐브가 아니라 ‘next’ 버전의 텍스트 큐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블로그 툴 텍스트큐브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참고로 다음에서는 티스토리라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와 텍스트큐브닷컴, 티스토리는 거의 같은 기반에 겉과 세부 디테일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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