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February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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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대학생에게 – 기록의 필요성
음. 요즈음은 대목입니다. 입학 대목이죠, 요 근년 들어서 디지털 가전에 있어서 입학, 졸업철은 빼놓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신입생 여러분은 수첩 한권 장만 했습니까? 기록 안하면 대학에선 도태대학은 기록을 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물론 기록만 한다고 이기는 곳은 아닙니다. 고등학교 시절처럼 우직하게 행동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는 선생님이나 학교 일정에 맞추어 하란대로 하면 하다못해 중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