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한글 2007 가격… 정말 문제있다.

참… 착잡하다. 한글2007을 한 카피 사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보니 일반버전은 20만원이 넘고, 내가 해당이되는 업그레이드 버전도 13만원돈이다. 오피스는 대학생 전용이긴 하지만 5만5천5백원에 오피스를 통째로 파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고, 그외의 가정을 위해서 Office 2007 Home & Student Edition을 7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내가 처음 한글을 돈주고 산게 윈도우용 한글 3.0b였다. 뭐 주지하시다시피 한글은 My way였다. 첫 윈도우 버전인 3.0이 95년인가 나왔는데, 2001년 워디안에 와서야 표준적인 윈도우의 체계를 찾았으니 참 대단도 하다. 아무튼. 3.0b를 사고 97을 쓰고, 워디안을 9만원인가 주고 샀다.

그동안 윈도우 가격은 크게 변함이 없다. 만약 한글이 값이 오르는 만큼 윈도우가 값이 올랐다면 윈도우 값은 포토샵 만큼 비싸졌을 것이다.

정품이 안팔리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볼지어다.
당분간 한글 안깔련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