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08/11/20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

한겨레를 보면서 드는 걱정은 딱하나다.

‘출판계가 어려우면, 한겨레도 이만저만 골치가 아프겠구나’

싶을 정도로 책광고가 많다. 책광고 많은게 나쁠리 없고, 오히려 좋다. 일본신문보면 1면광고가 책광고이고 심심찮게 책광고가 나온다. 다만 걱정인건.

명박이도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다.
‘네티즌들이 조선일보에 광고한 업체에 압박넣듯이 명박이가 한번 출판사를 훑어버리면 어떨까?’

….. 걱정이다. 내가 어쩌다가 이런 7,80년대 군부독재 시절이 떠오르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공안정국이긴 공안정국인가봐.

내 카드로 해외에서 쓰면 얼마나 수수료로 낼까?

XE라는 유명한 FX(외환거래)사이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재미있는 계산기가 있는데요. 바로 Credit Card Charge Calculator입니다. 뭐 당연히 아시겠지만 외국에서 쓰면 외화에서 원화로 바뀌고 그러면 수수료가 듭니다. 현찰을 살때도 마찬가지고, 카드를 쓸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여기에 환가료에 브랜드 이용료 등등을 합쳐서 전부 얼마인거야? 알아내긴 쉽지 않은데 이 녀석을 이용하면 쉽게 계산해줍니다.

사용을 하려면 일단 한번은 해외에서 사용한 적이 있어야 합니다. 청구서에 보면 사용금액과 청구금액이 따로 표시되는데 사용일자와 현지사용금액, 청구금액과 통화를 선택하고 카드 브랜드 종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행(카드사)가 수수료로 떼는 금액과 퍼센티지가 나오는데 비씨비자카드의 경우 2.2%(USD), 3.8%(JPY)가 나오는군요. 즉, 사용금액에 2.2%에서 3.8% 정도가 환가료, 브랜드료 등등이겠네요. 뭐 환가료는 사실 좀 변동의 여지가 있고, 미화외의 금액은 미화에 따른 상대국 통화 가치 문제도 있지만.

참고는 되실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