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July 2, 2007

  • 몽땅 고쳤다….

    일전에 황당한 A/S들이라는 이름으로 포스트를 한 것을 기억하시는가. 그때 이를 벅벅 갈고 기다리던 6월 26일이 겨우겨우 찾아왔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가지고 있던 맥의 키보드의 일부가 눌리지 않는것 아닌가? 그러지 않아도 마이티마우스들은(두개라서) 휠이 굴러가지 않고 있었다. 마침 모두 공교롭게도 애플서비스를 하는 대화컴퓨터(꽤 전통이 있는 맥 딜러다)가 캐논 용산 서비스 센터가 있는 건물에 있었다는것이다. 동수원 유베이스에서 아이팟을 고치려고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