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ctober 27, 2006

  • Happy Hacking Keyboard와 석달

    다음달 10일께면 Happy Hacking Keyboard를 사용하는지 석달이 된다. 이미 Spirits of Ecstacy에 비유 하며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를 했었던 이 녀석을 석달 가까이 써보고 나니 장 단점도 어느정도는 일목요연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갑부가 아니라면 이 정도 되는 키보드를 어느정도 이상 사용할 것이고 그렇다면 그 장기적인 사용감은 어떨지 궁금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되었다. 음.…